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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으로 잡혀들어갈위기에 처했습니다 ㅠ_ㅠ

회사원 |2007.02.14 01:48
조회 34,374 |추천 0

저는 24살 남자입니다

 

몇일전 1호선 지하철을 타고 가고있엇습니다

 

일에 많이 피곤한지라 저는 자리에 앉아서

 

잠이 들엇습니다.

 

그런데 잠을 자고잇는데

 

갑자기 어떤사람이 제 얼굴에 싸대기를 치더군요

 

저는 깜작 놀라 깨고 바로 일어났습니다.

 

알고보니 제 옆자리 앉아계신 여성분이

 

때리신거였습니다.

 

' 아니 왜 그러세요' 저 왈

 

' 뭐야 지금 장난해?' 여자분 왈

 

' 아니제가 어떻게 하기라도 햇나요?' 저 왈

 

' 이새끼는 깜방에 처 넣어야되 " 여자분 왈

 

'제가 자고있어서 모르는데 제가 무슨실수라도 햇나요?' 저 왈

 

' 이자식 끝까지 발뺌하네  니가 내어깨에 기대고 침흘렷잖아~!

 

 여기다리에 침묻은거 안보여~!!!' 여자분 왈

 

'휴 정말죄송합니다. 제가 피곤해서 곤히 잠들엇네요'  저 왈

 

' 너같은놈은 성폭행범으로 신고해야되' 여자분 왈

 

그래서 저는 주변사람들과 그여자분에 떠밀려

 

일단 전화번호는 주고 지하철에서 내렷습니다.

 

주변에 계신 사람들도 절 완전 성폭행범눈초리로 쳐다보네요

 

그런데 어제 전화가 왓습니다.

 

여자분이 좋게해결하자고 하더군요

 

전 순간 긴장이 풀어졌습니다.

 

좋게 내가 경찰에 신고안할테니 자기 통장으로

 

50만원만 붙여주면

 

이번일은 눈감아준다고 합니다.

 

정말 억울하네요

 

군대 제대한지도 6개월도 안됫는데

 

이런 변을 당하고

 

어떻게 해야하죠?  50만원 주고 끝내는것이 낳은가요?

 

여자분이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전 감방까지 넣을 수 있다는데..

 

제가 졸다 흘린침이 다리에 묻은게 큰 낭패입니다.

 

어떻게 하죠

 

억울해서 자살하고 싶네요 50만원만 주고 끝내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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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ㅡ.ㅡ|2007.02.24 14:51
전 남잔데요. 20살때 술을 왕창 먹고 집에 가려고 버스를 탔는데 잠이 들었습니다. 술만 먹으면 조용히 자는스타일이라.;; 자다가 집에 거의다왓는느낌이 들어 눈이 딱 떠졌는데 어떤젊은 여자의 무릎을 배고 자고있더군요.ㅡ0ㅡ 전 내릴때가 되서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몇번을 반복하며 내렸는데 내려서 생각해보니 왜 그 여자는 절 안깨웠을까요? 1.내가 맘에 들어서 그랬다. (동감버튼클릭.) 2 내가 무서워서 그랬다.(신고버튼 클릭.)
베플폭스멀더|2007.02.24 18:15
님~ 50만원은 절대로 주면 안됩니다.... 이건 그냥 그여자가 괘씸해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성추행을 인정하는 증거로 사용이 됩니다. 그 여자가 경찰서 가서 50만원 받았지만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어서 신고했다고 하면 50만원준게 님의 발목을 잡게 됩니다. 왜냐면 성추행을 인정해서 합의명목으로 돈을 지불한거로 보이기 때문이죠.. 정말 깊은 수렁으로 빠지는 겁니다. 진정 양심에 꺼리낌 없다면 차라리 경찰서에 신고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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