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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신분들 어떠세요_?특히남자분들..

전 여자입니다 올해 21살 남친22살

저희는 연상연하는 아니지만 애기도 없고 혼인신고를 한건 아니지만

양부모님 다 아시는 상황에 동거를 합니다

저 중3때만나서 사귀다가 고등학교3학년때부터 동거하고 살고있습니다.

남친은 혼인신고하자는데 전 꼭 웨딩드레스 입겟다고 고집피우는 중이죠

저희는 어린만큼 사소한걸로 많이 싸웁니다.

싸우면 안들어오는 날도 있고 또 남친이22살이다보니 칭구들 거의 다 군대가고

만나는 칭구들은 군에 아직 안갔거나 님의 신랑분처럼 결혼해서 애기가 있는 분들 입니다.

특히 저희는 술가지고 싸움니다-ㅁ-;제가 술을 못먹고 싫어해서요

그래서 남친 바람도 피우더군요 ㅎ 한달정도 방황하더니 결국은 다시 제게 오더군요 ㅎ

머 신랑분만 그런게 아니구 님도 그런날이 있을텐데요 ??

아아..이예기가 아니구요 ㅎㅎ..

21살22살 놀고도 싶고 여행도 하고싶고 여러가지 많을껍니다.

저희 오빠 처럼 차도 갖고싶다거나 먼가를 하고싶다거나 말이죠..

그런데 말이죠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남자는 남잡니다.

어려서 이런저런거 하고싶고 권태기에 바람을 피운다하더라도

지켜야될게 어떤거고 아빠란 자각과 남편이란 생각에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옵니다.

그렇다고 그냥 마냥 나두란건 아니구요

저같은 경우는요 저희오빠가 좋아하는일,

(저도 일을 하는 관계로 신경을 많이 못써줍니다.)

저희오빠 술을 좋아하니까 쉬는날 마춰서 오빠 칭구들이랑 와이프나 여친들이랑

같이 이벤트나 특이한 술집찾아가서 술한잔 즐겁게 한다거나 (제칭구를 만나던지요 ㅎ)

자동차 좋아하니까 (어린만큼 차에 관심많습니다 남자들은 )코엑스나 그런곳에서 자동차 행사같은거

있는날엔 가끔씩 같이 가쟈하고 피곤해보이면 좋아하는 음식 만들놓고 문자합니다. 오늘오빠 기운없어보여서 맛있는거 했으니까 일찍오라고~그러면 저희 오빠 가끔은 제가 하고싶어하는걸 어떻게 알았는지 같이 하자고 합니다 ^^

그리고 매일매일 다른것 못하더라두요 문자는 자주 합니다.

옆에서 신경 못쓰는 만큼 밥먹었는지 비가 오면 비오니까 집에 올때 비맞지말구~우산없으면 델러간다고하고 더우면 오늘 날씨 덥네 짜증내지말구 즐겁게 일하자!오늘도 화이팅 !머 이런식으로요 ㅎ

남자가 여자보다 정신연령이 네살인가 낮다고 합니다 .그만큼 어리단 뜻이죠 .여자만 감동할줄아는거

아닙니다 ^^..막상 그자리에선 티를 안내서 그렇ㅈ ㅣ 매일 문자 보내다가 싸워서 안보내면 문자도 안한다고 문자옵니다 ^^:;

신랑분이 나이를 떠나서 처자식을 먹여살린다는거 힘듭니다 (물론 아내분도 힘들지요)

그걸 제일 잘알아줄수있는분도 님이구요 남편분 기운나게 웃을수있게 해줄수있는것도 님입니다.

행복한거 웃을수 잇는건 거대해야 한건 아니에요 작은곳에서도 행복하게 웃을수 있습니다 .

권태기 미리 걱정마세요 ~~육년을 같이하면서도 잘지내고 있습니다^^권태기도 권태기 나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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