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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후 날짜 잡기까지..

쪼꼬우유 |2005.07.25 10:32
조회 1,209 |추천 0

 

조언해주신 님들 덕분에..

어제 상견례 무사히(?) 잘 마치고 왔어여..^^

(저희는 부모님과 오빠내외..저 이렇게 5명 갔구..남친네는 7명 나왔구..)

저희는 빈손으로 갔었는데..남친부모님께서..고기랑 자두한박스..술셋트를 주셔서..

정말 몸둘바를 몰라했어여.. 넘 죄송해서..

 

11월 말쯤 예상했었는데..사주(궁함) 이런거 보지말고..

우리일정에 맞게 11월 20일로하자고 예식장 알아보러 다녓는데..

(양가 어른들은..11월 말 이후면 다 괜찮다 하셨거든여..)

엄마가 날을 받으셨는데..10월 16일이 젤 좋다하셔서..그날로 하기로 했어여..

계획보다 한달이나 당겨져서 그런가..쪼금 당황스럽기도 하고^^;

연애를 오래해서 (며칠전 5주년 했네여^^) 결혼한다는게 실감나지도 않고..^^

예식장이 젤 문제네여..비집고 들어갈 날짜도 시간대도 없다네여..  에휴~

막상 닥치니.뭐부터 해야할지..참..난감하네여..

 

다른분들은 상견례하고 날 잡기까지 어느정도 시간이 걸렸는지 궁금하네여..^^

전 너무 빠른것 같기도 하고..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준비가 될지도 걱정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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