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무지무지 더웠습니다.. 다들 고생하셨죠??![]()
낮에 집온도가 32도까지 올라갔으니 말 다한거죠..
어쩜 바람한점 안불던지.. 완전 찜통속이었습니다..![]()
저희부부.. 아침부터 관리실의 방송질과.. 아랫집의 보수공사질로..
7시부터 깼습니다.. 헉.. 그때부터 찜통은 시작되더이다..![]()
뒹굴뒹굴.. 날도 덥고.. 둘다 구차니즘 발통했더랬죠..
결국.. 배고품에.. 못이겨.. ㅋㅋ
쉬는날은 오라방이 아침을 챙겨줍니다..
토스트 구워서 계란후라이 얹고 양상추 끼우고 쨈 발라서..
그게 답니다.. -_-;;
그래도 아침 챙겨주는 오라방이 기특(?)합니다..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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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덥더이다.. 진짜.. 욕나올만큼..
그래서 5월에 시아부지가 사주신 에어컨..
참고 참았는데.. 개시 했습니다..
좋긴 좋더만요.. 히히.. ![]()
그.. 러.. 나.. 우리 알뜰합니다.. ㅋㅋ
한시간 정도 틀었을까요?? 동시에 이제 끄자.. 돈나와.. ㅋㅋ
토스트 간단히 먹고 둘이 결심했습니다..
더울 때 땀을 더 빼면 다요트 더 잘된다!! (어리석은 생각.. 흠)
며칠 허리에 멍들었다는 이유로 훌라우프 쉬는중입니다.. ㅋㅋ(완전 손 놓은건 아닌지.. 헐..)
그래서 나는 주방., 오라방은 집 곳곳!! ㅋㅋ
주방.. 오랜만에 청소하자 들으니 이거 장난 아닌거 있죠..
여기저기 기름때하며.. 얼룩.. 휴휴..
저 고무장갑 끼우는거 시러라 합니다..
뽀드득~ 소리도 안나고.. 덥고.. 답답하고..
그래서 맨손으로 설거지 하는데..
그날은 날도 덥고.. 에라 모르겠다로.. 맨손으로 3시간 주방청소 했습니다..
이거이거.. 신방식구들!! 절대 고무장갑 끼우시길 바랍니다~~
"으앙~ 이게 모야모야....."
결국 비누양이 쓰러졌습니다..
ㅋㅋㅋ 제가 쓰러지다뇨..?? 놀라셨어요?? ![]()
비누양이 글쎄.. 쓰러진겁니다..
제 손바닥이 손.. 바.. 바닥이..!!
퉁퉁 불어있고 하얀게 일어나고.. 지문이 없어질 정도인거 있죠.. 흐미..
완전 만신창이입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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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서야 후회막급..
오라방 제 손 보더니 울상 짓더군요.. "내비누 내비누~~" 하면서 외치더랍니다..
그리고 핸드크림 무진장 발라주대요.. 히히.. ![]()
앞으로 절대 고무장갑 끼우고 하라고..
이거이거.. 절대 대신 해준다는 말은 안합니다.. 흠.. ![]()
여튼.. 둘다 하루종일 땀을 어찌나 뺐던지.. 옷에서 쉰내(?)가 나는거 있죠.. ㅋㅋ
깨까시 샤워 한판 해주고.. 땀흘렸으니..
꼬기를 먹어줘야 한답니다.. ㅋㅋㅋ
아.. 금날은 오라방이 퇴근이 늦어서.. 떡뽁기로 꼬기를 대신했었어요..
그래서 집정리 다한후 시댁으로 뿅~ 날라갔습니다..
시댁 바로 앞동이라.. 2분거리입니다.. ㅎㅎ
가서 탕슉으로 허약해진 몸(?)을 달래주었죠.. 히히..
근데 진짜 토욜날 덥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탕슉먹고.. 좀 놀다가.. 마트로 피신갔어요..^^
24시간 홈*러스~~~
더워서 그런지 사람 무지 많대요..
다들 적당히 장보고.. 땀 식히는지.. 쉽사리 사람이 줄지 않더라구요..
아망떼 부부도 집에오니 2시 가까이.. ㅋㅋㅋ
열대야,, 실감했습니다..
일욜도 느즈막히 일어나서.. 깨까시 준비하고..
백화점으로 피신갔습니다.. 히히히..
간 김에 이것저것.. 사다가.. 지름신의 총애만 받고 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삼겹살 파티를.. 아가씨 월급기념으로다가 쐈어요^^
후후후~~ 꼬기쟁이들!! ![]()
여튼 주말도 꼬기와 함께.. 히히히..
오늘은 중복이네요.. 점심엔 무얼먹나???
시원한 음식 드세요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