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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정다빈의 의문사 의혹

의문 |2007.02.14 18:18
조회 108,983 |추천 1


지금까지 신문 및 TV뉴스로 난 정보들을 모으면 다음과 같다.

아래 내용은 일절 꾸밈 없이 사실만을 적은 것이다.


9일

18:00 압구정 술집에서 후배들과 만남


10일

01:00 정다빈 남자친구가 술집에 도착

03:10 압구정 술집에서 후배2명, 정다빈, 정다빈남친 술 다마심 (소주6병, 맥주6병을 마셨다.)

       정다빈은 종업원에게 싸인도 해주고 스스로 계산 하였으나,(종업원 진술),

       정다빈 남친은 술에 만취해 있었다고 진술하였다.

03:10 대리운전을 불러 집으로 출발(스포츠조선 기사)

03:20 정다빈 남친 집 도착

03:40 정다빈 남친은 잠을 자기 시작.

       정다빈 남친이 정다빈은 술을 더 마셨다고 진술했다가 아니라고 번복함.

??:?? 이웃집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고 진술(스포츠조선 기사)

 

03:50 --경찰에서 추정한 정다빈 사망시각--


07:50 정다빈 남친 기상과 동시에 정다빈이 안보여 집을 뒤지다가

       화장실 문이 잠겨있어서 문을 따고 사망해있는 정다빈 발견하고 신고함.

       (이 시간은기사에 따라 07:50와 07:57로 나뉨)

08:00 삼성지구대 경찰관 도착

       (남친은 인공호흡 중이였다고 함

       인공호흡을 위해 정다빈을 거실로 들어서 옮겨놓음.)

 

08:10 하와이에 있던 한 팬의 싸이월드에 장문의 정다빈 추모글이 올라옴

 

 

상황은 전부 제쳐두고서, 시간으로만 의심해볼 수 있는 것이 두가지가 있다.

 

정다빈 남친은 발견 후 인공호흡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즉 경찰이 추정한 사망시간을 4시간이나 넘긴상황에서 인공호흡을 하고 있었다는 셈이다.

그런데 사후경직 시간은 빠르면 1시간 보통 2~4시간. 6~7시간정도면 전신이다 굳는다고 한다.

게다가 경찰은 "변사자가 있다" 고 신고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변사자라고 신고하고 인공호흡을???

 

인공호흡을 위해 시신을 거실로 옮겼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사건현장은 훼손되고 말았다.

 

 

 

그리고 시간상 가장 의문이 되는 사실은 바로 모 싸이월드에 올라온 정다빈 추모 글이다.

놀랍게도 이 글은 08:10에 작성되었다.

이 인물은 하와이에 있다고 했으며, 싸이월드에 글을 남기면 한국시 기준으로 시간이 기록된다.

 

즉, 07:50 경에 정다빈을 최초 발견하고 경찰에 전화하고 시신을 옮기고 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길게 잡아도 15분 만에 몇페이지에 걸친 장문의 추모글을 남겼다는 것이다.

그것도 가족이나 매니져등에게 연락하는 시간은 전부 제외하고 제일 먼저 이 인물에게 전화했을때에 가능하다.

(이 인물은 사실상 연락에서 가장 마지막 순위로 밀릴수 밖에 없는 관계이다. 단순 팬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그것도 지난 기억들까지 회상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15분만에 글을 작성하고 이미지를 수정하고 다듬기까지 마쳤다.

이런 일이 가능할까?



이 글을 적고 이미지수정까지 최대 2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사건 후 4일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각종 포탈에서는 정다빈 관련 소식이 모조리 내려갔고,

(故이은주 때는 화장 후에도 5일가까이 기사를 볼 수 있었다.)

오늘은 이런기사를 볼 수 있었다.

 

 

故정다빈 '남친' 강희 주연 영화, 칸영화제 출품

 

강희가 주연한 영화 '내사랑 유리에'의 한 장면
고 정다빈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신인배우 강희가 주연한 영화가 칸 국제영화제에 출품될 예정이어서 화제다.
강희가 주연한 영화 '내사랑 유리에'(감독 고은기)가 오는 5월 열리는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 출품된다.

추천수1
반대수0
베플지나가는이|2007.02.15 11:24
자.. 그냥 지나칠려고 햇는데 한마디만 적을께요 남자친구라는 분이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에서 이미 죽어잇는 사람을 왜 화장실에서 거실로 시신을 옮겻을까요???? 보통사람같으면 겁에 질려서 시신을 내려놓기 보다는 119에 먼저 신고를 하겟죠~ 아닌가요??????? 그리고 이미 죽은 상태인데 인공호흡을 한다는건 상식적으로 생각이 전혀안되네요...... 그냥 지나칠려고 해도 의문점 투성이네요.. 해결이 잘되어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겟습니다. 좋은곳 가셔서 그곳에서 환한웃음 보여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베플ㄷㄷ|2007.02.15 06:34
슬리퍼. 기사에는 정다빈 양이 욕조를 딛고 올라서기 위해 벗은 듯 자연스러웠다고 하는데, 슬리퍼 벗은 위치에 가차이 매달려있었을 다빈 양을 남친 혼자 힘으로 수건 풀고 떨어지는 시신 받쳐내려서 (욕조 안으로 떨어질 것이므로 남친은 욕조 안에 들어가거나 몸을 반쯤 걸치거나 했을 것이고) 들쳐 안거나 끌거나 하여 욕실 바깥으로 나와 거실에 뉘였을텐데 그러다보면 슬리퍼가 자연스러울 수가 없음. 인공호흡은 목졸린 살인과 목맨 자살의 구분을 애초에 불가능하게 만든다는 글이 있었음. 네이버 댓글 보러가기 다빈 양이 우울해하였고 자살을 결행할 이유가 충분하다는 진술을 한 것은 김제니 (하와이 거주) 라는 철없는 열성팬과 남친 뿐. 다빈 양이 자살을 시도했을 작년 10월 경에는 슬럼프에 가까울 정도로 캐스팅도 없었고 급성신우염과 모친의 투병, 그리고 8월 매니저의 구속 기소에 이어 소송이 극도로 복잡해져 있었던 상황이었음. (소송은 12월에 협의 조정으로 종결) 현실적으로 우울증과는 무관한 사람이라도 자살을 생각할 이유가 충분할 정도의 상황. 올 들어서는 새 작품 크랭크 인을 앞두고 있었으며 가족이 함께 살 전원주택도 장만하였고 모친의 수술일자도 보름 앞으로 정해진 상태로 재기를 위해 박차를 가할 상황. 다빈 양이 평소 악플과 우울증으로 고통받았다고 언급한 김제니의 스포츠조선 인터뷰를 보면 김제니는 자신과 다빈 양의 친분을 증명하기 위한 용도로 다빈 양이 보낸 싸이월드 쪽지 캡처 3건을 제공하나 이는 2005년 2건, 2007년 1건이었으며 내용 또한 2005년의 쪽지들은 어제 속상했는데 이젠 괜찮아 식의 밝고 명랑한 내용이었으며 2007년의 1건은 우울해하는 김제니를 달래주고 격려하는 내용이었음. 남친의 싸이월드 다이어리 역시 우울함과 좌절, 자학 일색임. 다빈 양의 싸이 역시 우울한 내용이 기조이나 싸이월드를 애용하는 또래 여성 특유의 통상적인 센치멘털이 주라고 할 수 있는 선임. 김제니는 다빈 양을 잃은 슬픔으로 대로에서 대성통
베플blabla|2007.02.15 12:35
진실은 모르지만.. 여튼 강희라는 저사람 정안간다.. 결과가 이렇든 저렇든, 난 쟤나오는거 안볼래 인정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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