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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의 동거후..병신이되버린나

..슬픔이.. |2005.07.27 14:17
조회 2,275 |추천 0

저 여자입니다... 제 첫사랑과..연락없이 끈히고..다시만나고..그걸..지금 해까지..7년째내요..

 

그러는도중.. 제가 월래 나와살고 잇엇기에..5년째부터.. 동거를 시작햇습니다..

 

벌써..2년이라는..시간이 흘럿죠...

 

근데...그사람.. 처음에 사귈때와는달리.. 술만먹으면..손찌검에... 화만나면 욕에...

 

나중엔 술을 안마셔도..싸우면..발로 발더군요...

 

같이 살게된지..4개월쯤 지낫을까...처음으로 맛았습니다..

 

그뒤로..쭉.... 피터지는건..주먹날라가는건..기본입니다...

 

저..다 포기하고 살앗습니다.. 어짜피..같이 산거... 이렇게 살게된거..어떻게든..참아보자..

 

전..제삷이 없엇어요..막 돈때문에 빛에..허덕이고...

 

그러는 도중.. 첨에 그사람이 그러더군요..전 왜 애기가 안생기냐고...

 

제가 많이 아파서..몸이 안조았거든요..

 

근데 그말하고 얼마안되.임신인걸 알앗습니다...그러더니..그사람..술먹고 울면서..미안하다고 지우자고..

 

그렇게 보냇었죠.. 그러고... 얼마안잇어..또 임신을 해버렷네요..

 

이번엔 낳자고 그랬는데..애기랑 같이 살기위해..넓은집으로 이사하던날... 무리를 해서인지..

 

애기..심장이 멈췄다네요...계류 유산...

 

그 뒤로도..애기가 2번이나 생겼는데..유산 2년에..낙태..2번..

 

저..참 그렇게 병신같이 살앗어요...제인생 다 포기하고..

 

그사람이 장남에 장손이엇거든요..제사때 가서..음식다해드리고..할머니 다 봐드리고..

 

근데...사람 맘이 참..우습더군요..

 

헤어졌습니다... 제가 헤어지자고 그랫어요..다 포기하고 잇는데...

 

누군가게 제가 희망이란걸 보이게 해줫어요..물런..그게 거짓인지..진실인지는 모릅니다..

 

제 친척이..제가 맞았다는걸..압니다..애기는....다른사람들은..아무도 모릅니다..

 

제 친척 젤로 친한..친구가 3년점쯤..저를 봣는데..그때 부터..저를 쭉..좋아햇엇답니다..

 

그 친척 친구도 제가 맞은건 압니다..ㅅ(심하게말고..그냥..주먹으로 몇대..)

 

근데...제가 얼마전에 술이 마니 되서..자기한태 다 말햇답니다.. 때려서..무서움까지 들봣다고,등등..

 

저..점점..호감이 가더이다.. 점점..

 

헤어져서..저희둘..참 힘들게 만나서 사귀는중인데...그 친구는,.모릅니다..제가 애기가 잇엇는지도.

 

전지금... 친척친구를..사랑하는지도 모르겟어요... 가만잇음..같이 살던..사람 생각나고..

 

정이겠지요..근데..함께한..세월만큼..같이한..추억이 많아서..자꾸 가슴이 아프고 생각이나네요.

 

첨엔..아무렇지도 않았어요..맨날..술을 마셔서인지..근데..아만히 잇으면..멍하니 생각이납니다.

 

친척친구가 전화로 사랑한다 그러면..저...사랑한다는 소리 한번도 안햇습니다..

 

차마 안나오더군요..제가 말햇어요... 내가//맘이 열리면..그때 잘하겟다고...

 

지금은..제가 힘들지 않게하기위해서.. 정주고 맘주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

 

같이 살던사람..몇번 저나와서는..저보고 냉정하다고.. 자기가 잘하겟다고..다시오라고 그러더니..

 

제가 낼정히 말하니..욕하고..불지를꺼라라고..개....무슨년..부터..욕합니다..

 

같이 살앗으니..어머니 아버지..다...저보고 갑자기 왜그러냐고..

 

다시..그럴맘이 없냐고.... 저보고 맘돌리라고 하시고..저..그랫아요..다시는..그때로 돌아가고싶지않다고..

 

저 아직..21살인데..젋은데..그사람과 함께 살면서 흘러버린..2년.... 다시 되돌리고 싶어요..ㅠㅠ

 

지금..저 마니 나쁜건가요.....죄짓고잇는건가요.....

 

더 두려운건..친척친구랑..저 사귀는데..저 남자랑 살던거 알고,,,그런데..

 

조금 쉽게 생각하지는..않을까요...저..더이상은..남자들의 장난감으로 살아가기..싫습니다..

 

정말로.사랑받고 행복해하는..여자가..되고싶어요....조금은..마니 두렵습니다..

 

다시..다른사람과 시작을 한다는거,.,

 

친척친구..장난삼에 제손..꽉지면..저 바로 무서워합니다...남자들의 힘에..민감한 반응이죠..

 

지금..2년이란 시간이 흐른..저...너무 병신이 되잇어요...ㅠㅠ

 

그냥..주저리였습니다..맘속에...잇는..긴글 읽어주셔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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