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톡에 남친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조언을 구하는 내용이 심심찮게 올라온다.
몇몇 분들은 정말 자신의 일처럼 고민하시고 진심어린 답변을 해 주시지만
일부 찌질이 남자들이 하는 소리라곤
"하도 따먹혀서.. 어쩌고"
"밑구멍이 어쩌고.."
나원~ 안그래도 고민하다 못해 인터넷상에서라도 뭔가 해결책을 찾아 보려 하시는 분께
무슨 짓거리들인지
그런데 더 웃긴건 가끔 훈훈한 미담글이나 남녀관계와 상관없는 글이 올라올 떄에는
저따위 리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그딴 찌질이 소리를 짓걸이는 남자놈들도 제정신일 때가 있기는 한건가
아니면 평상시에는 정상인으로 살다가도
남녀관계에 관해서는 그 동안 쌓아 두었던 열등감이 분출되는 건가...
거기다 더 웃긴 건 삭제방지 위원회인가 뭔가 하는 놈이다.
글쓴님들도 얼마나 악플에 시달리고 스토커들이 달라붙었으면 지울 생각까지 했을지는 생각도 않고
그걸 그대로 옮겨 붙여 또다시 고통을 주는 건지 이해가 안간다.
물론 톡에 오른 글 보고 싶어 왔는데 글이 어느새 지워져 있으면 궁금하기도 하고 짜증도 나겠지.
하지만 단순히 궁금한거 충족시키자고 굳이 끄집어 내어 글쓴님에게 고통을 그대로 전가하는 건 정말 아니라고 본다.
삭제방지 어쩌고 하는 놈도 제발 남 생각도 하면서 살기를...
그리고 부디 찌질 리플좀 그만 달기를..
뭐 할일 없는 백수들이 찾을 재미라는 게 고작 여자 공격하는 일이겠지만
인생 그렇게 살아서 당신들에게도 남는 일 없다는 걸 알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