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젤루 소중한 내 딸아....
엄마가 무능력하여 널 데려오지 못하는게 가슴 미이지는구나...
엄마는 엄마 딴에는 널 아빠, 엄마 있는 행복한 가정에서 키울려구 무진장 노력을 했단다...
내 딸....
이제 조금 있음 유치원도 갈꺼구 초등학교도 가야될텐데...
내 딸...엄마 없는 아이로 친구들에게 놀림 당하지 않으려나... 엄마가 너무 미안하구나...
아빠가 조금만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엄마에게 조금만 더 베풀었다면....
엄마는 여자의 인생을 포기해서라도 니가 시집을 가고 애기를 낳을때까지 함께하고 싶었어...
그렇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엄마는 아빠가 너무도 원망스럽구나...
다른 좋아하는 이가 생겼다면, 그냥 아빠하는데로 둔다면, 아빠는 그 생활을 즐기게끔 해주는 엄마를
배려해줘야되는데 배려는 커녕 그 여자에게 자랑스럽게 말하기 위해서 엄마를 사정없이 패고....
물론 내 딸이 너무 어리지만 그래도 지금은 어느정도 생각을 하는 나인데도 불구하고 니가 보는 앞에서도 나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고 발로 차고...그런 모습을 보여줘야만 하는 니 아빠가 사람으로 보이지 않아 그런 모습을 보며 성장해갈 내 딸이 잘못될까 싶어 엄마는 이 길을 선택했단다...
그런 아빠 밑에서 커야되는 널 생각하면 엄마는 지금 당장에라도 아빠를 감옥에 넣고 널 데려와야하지만...그래도 딸아....아빤 엄마 아닌 다른 이가 좋아 엄마에게 모질게 하지만... 그래도 딸아
너에게는 그래도 아빤거야...아빠가 아직은 철이 없어 나쁜 행동을 한다만..
엄만 죽도록 아빠가 밉지만 내 딸은 아빠를 미워하지 말았음 좋겠구나...
아직 내 딸이 어리기에 모든 상황을 모르겠지만 그래 커서도 모를 수 있다면 모른채 살아가 주길 이 엄마는 바란단다... 할머니 할아버지 그늘에서 커 갈테지만 그래도 할머니 할아버진 아빠의 부모님이기에 넌 엄마가 아닌 아빠 주위에 있는거잖아... 엄마가 잘못해서 이혼했다고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그냥 그 말 그대로 믿고 엄말 원망하면서 살아주렴... 엄마는 아빠의 잘못으로 이혼을 하고 널 두고 나왔어도 엄마는 너에게 엄마가 아닌 아빠의 잘못이라고 말하지 않으련다.. 어떤 이유든지 널 두고 나온건 이 엄마가 너에게 큰 상처를 주는것이니까...
나중에라도 내 딸이 많이 성장하여 엄마가 궁금하더라도 엄말 찾지 말기를 바란다...
엄마는 너의 앞에서 떳떳하게 내가 니 엄마야 라고 말할 수가 없을것 같구나...
엄마는 내 딸이 공부를 잘 하는것 보다도 올바르게 착하게 커주기를 바란단다...
엄마없는 애라고 손가락질 받으면서 새어머니 밑에서 온갖 천대 받으며 살지도 모르는데 이런 말 하는것이 아닌줄은 안다만 내 딸은 예쁘고 착하기에...엄마는 잘 자라리라 믿는단다...
내 딸.....
정말 사랑스런 내 딸....
엄마가 너에게 해준것도 없이 고통만을 주고 이렇게 상처만을 주는구나....
딸아....
엄마가.....마니 원망스럽겠지???
엄마를 원망하는 맘으로 이 악물고 끝까지 올바르게 자라주렴...
엄마없이도 잘 살수 있다고 엄마없이도 좋은 사람 될수 있다고 그렇게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주렴...
딸아....
엄마가 너무 많이 미안하구나....
용서를 구하기 조차 너무 염치 없는 짓인것 같구나...
내 딸아....사랑스런 내 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