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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트렸습니다..!

이판사판며눌 |2005.07.30 14:58
조회 3,327 |추천 0

이곳에 와서 글을 쓰시기도하구여...읽어보시면서 많은공감도하시구...

충고의 말도 올리시고,,격려의 리플도 올려 주시는 분들 많으시겠져..

사건의 발단은 휴가애기가 나오면서 부터 입니다...무뚝뚝하고 친구하고 지기박에

모르는  애기아빠가 웬일로 휴가를 가자고 하더군여..연애기간 합쳐서 결혼해서 산 지금 합계

5년동안 둘이서 같이 찍은 사진한장없구여...피서가튼거는 생각도 안해보구 살아봤구여..가본적도

없었습니다..물론 결혼식전입니다..

머가대뜬 휴가를 가자는 말에 좋은것보단 ..9개월댄 말썽쟁이를 대리구 가서 일일히 세끼 밥해

내려면 차라리 혼자 집에있는게 낮다는 생각이들길레..휴가가자는 말이나온 이틀후에 안가겠다구 해

져..이말저말필요없이 기껏 생각해서 가자구 하닌간..웃긴다구하더군여~~   안대려갈려는것을

기껏생각해서 해준말이 었다구 하네여...드럽고 비참했습니다..만나구 산지 5년만에 처음휴가가자는

소리를 하길레 속으로 안가도 간것처럼 기뻣는데,,정말 드럽고 치사해습니다...그런식으로 티격태격하다가   나 때문에 2년만에 자기도가는휴가 망친다구하면서   퍼붓길레..좋은게 좋은거다하구...가기로

하구선 이것저것 준비를하다가...밑반찬을 사려고  시장을 가던중에  가까운곳에 사시는 어머니를 만나게 되엇습니다....예의상 휴가간다구 하는게좋은것같아서 휴가간다구 말씀드려져..알고있다구 하시더군여..그러면서 옆에계신 친구하구 애기를 하는데..나는 모래찜질이나해야지 하시면서 가실것처럼

그러시더군여...황당했습니다..휴가갈날은 낼모레인데..같이갈것처럼하시길레 어이도없구..기분도나뻣습니다 저 사실 애기아빠의 어머니 라서 비유의 안거슬릴정도만 선만지키면서 살자고 다짐하면서

안부디칠려구..노력하면서 살던중이엇구여..그 시어머니 때문에 우울증 까지 왔었지만..

우리집 시끄러워질까봐 내색도 한번 안하구 그냥저냥 버티고살고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시어머니하구..5년만에 가는휴가를 같이가구여...9달댄 애기에   초등학교에 다니는 조카에

아주버님   뒤통수를 한대마즌듯한..자기내들끼리는 다알고잇다가

나한태만 쉬쉬햇던거엿습니다...너무나 열이받고..황당하구..죽기보다싫엇습니다..

애기하고 가는것도 힘든데..놀러가서까지 달갑지안은시어머니 삼세끼 냄비밥 해드려야하구여

눈치보여서 밥도 못사먹습니다...그런분모시고 나보거 휴가를 가자는건지 가서 밥을 하라는건지

머가댓든..안간다구 햇습니다...잘난 남편은 그러더군여 자기어머니가 머를 그렇게 잘못햇냐구?

잘못한거말하면 내편들어준답니까?  말안햇습니다...그냥 참고참다가..딱악 한마디햇습니다..

당신어머니 정말싫다구~~~     어이 없구 폭팔할것같은얼굴을 하더군여,,

그러더니 너가지마 하길레~~대꾸 안하구..지금현재 놀러갈려구 사논찬거리 냉장고에 그대로넣어두고  그냥 애기하구..이러구잇습니다..사람이싫은거는 더이상 못참게습니다..

아니여,,,이젠 안참을려구요..막판까지 갈지 이대로 조용히 끝날지는 모르겟지만여

말도안통하는  시어머니라는 사람하고는 말도 붙이기실구여..

그어머니에 그아들  인거알면서 건망증환자마냥   싫은소리 몇마디 하구선

죽인다는 소리까지 들은 제가 정말 멍청한것같네여..최악의 더위  결혼해서 첨으로 정말 드런

기분인 오늘..하루 도 벌써 절반이상지낫네여..어서빨리 시간이 지나서 무슨결말이라도

낫으면하네여...말뱉고 한이상 더이상 후회도 미련도 없습니다..

어머니 싫다구 한게 무슨 큰일이라도 돼는냐구 하실분 이스시겟지만..우리 한태는 큰일이거든여

저 사실 말대꾸 한마디도 재데로 안하구살앗거든여...

그냥 답답하고 힘들어서 글올립니다..옆에서 애기가 보채는소리도 안들리구여..

애기 재우고 잠이나 자렵니다...악플달지말아주세여...괴롭습니다..

사람사는거 다틀리니간 그사람이아니고 격어보지않은이상 말하부러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나같은 불상한 인간도 잇구나생각하시고 그나마 행복한 님들 하고 비교하시면서

위안삼으시면서,..그냥 읽어주시기를바랍니다..

그럼이만 자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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