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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xx가 오리발이네

어벙 |2005.08.01 10:41
조회 1,137 |추천 0

세상에 남친넘이...

바람 피워놓구  ... 오리발 내밀면서

자기만 믿으려네.

어이없어서 원~ 내가 나한테 잘하구 바람피면 암말안하지

능력도 개뿔없어서... 내가 다 사줘. 돈도 빌려줘.. 

다주는데...

하긴 심심도 햇겠지...  친절한 누님이 다가오니깐.. 조아라

전화질에 ~ 문자질에~ 만나구... 참 배신감느끼넹

사랑땜에 이날이때까지 참고 참았는뎅

뭐 자기는 장래에... 경영을 할사람이니깐..연줄 인맥이 중요하다구?

지랄 지랄 그게 중요하면  왜 이날 이때까지 그모양이야

뻔하지.. 딴여자들한테  허풍쳐가면  마니 가진척 배운척...

그렇지 나는 너의 모든걸 다아니깐..내앞에서 그렇게 해도

내가 콧방귀 끼니깐  자존심도 상하겠다.  딴여자들은 잘도 들어주구

칭찬도 해줫겠지. 나도 첨에 그랬지 너 위신 세워주고

근데 한계가 있더라... 아무리 없어도 어떻게 사귀면서

돈한푼 없어서 못쓰냐..왜 인생그렇게 살어. 

나는 사귀면서 ..혹시나 나아질까.  이런 희망속에 이날

까지 버텼는데...  너같은 애를 두구..이욕이 딱이다

개... 

왜 내가 버리기 아까우냐. 하긴 내가 다주자나.. 웃으면서

차라리 너가 먼저 날 차라...

그래야 나는 펄 펄 날아가서  좋은사람 만나서 멋지게 살지.

꼴에 로맨스는 있어서 절대 여자 먼저 못 찬다나..

뭐 힘들면 말을 하라구.. 헤어져준다구...

그래 끝까지 달려보자.

제발 남자들이여..

은혜를 알아라..

갈수록 약아빠져는 남자들...

참 싫다..무섭고.

 

글이 넘 험하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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