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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에 찍힌 낯선 사람의 다리-

무셔 |2006.09.03 16:54
조회 10,060 |추천 0
헉! 가족사진 속에... `낯선사람의 다리` [TV리포트 2006-09-01 10:50]    

지난 25일 일본 전역을 공포에 몰아넣은 ‘미스터리 삼각지’ 1편 ‘공포의 터널 기요타키의 비밀‘의 존재를 방송해 관심을 모았던 KBS 2TV `놀라운 아시아’가 나머지 미스터리를 밝힌다.

방송에선 소개될 장소는 ‘키부네 신사’와 ‘미도로 연못’.

제작진에 따르면 키부네 신사는 일본인들이 가장 영험하다고 믿는 물의 신을 모시고 있어 점을 보거나 소원을 비는 사람들이 자주 찾는다. 그런데 매일 밤 새벽 2시 키부네 신사에선 복수와 저주의 의식이 행해진다. 이 의식이 바로 헤이안시대부터 이어왔다는 ‘축의각가’. 짚으로 만든 인형에 대못을 박아 사람을 저주하면 죽일수 있다는 것이다.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늪, 미도로 연못 역시 공포의 장소. 이 곳을 거쳐 간 사람들은 하나 같이 불운을 겪는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 한 택시운전 기사의 사연은 지금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23년전 미도로 연못을 향하는 손님을 태운 택시기사는 하마가시라씨. 그는 저주의 대상이 됐다. 얼마 후 찍은 가족 사진 뒤엔 정체불명의 다리가 함께 찍혔고, 불운은 시작됐다. 자녀는 병을 갖고 태어났고, 교통사고와 화재가 발생했고 주변사람들이 갑작스럽게 죽었다.

흥미로운 점은 제작진이 사진전문가를 통해 하마가시라씨의 가족 사진을 분석한 결과 의문의 다리가 함께 사진을 찍었던 가족의 다리나, 합성사진이 아니었다는 것.

키요타키 터널, 미도로 연못, 키부네 신사로 이룬 교토 미스터리 삼각지 완결편은 9월 1일(금) 저녁 7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하마가시라씨 가족 사진과 미도로 연못, ‘놀라운 아시아’ 제공)[TV리포트 조헌수 기자]pillarcs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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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가족끼리 바다로 놀러가서 밤에 불꽃놀이를 하면서 신나게 사진을 찍어댔죠

그런데 찍은 사진 속에 선명하게 찍힌 어린아이의 얼굴..ㅡㅡ(얼굴만)

참고로 한산한 바닷가라 저희 이외에는 물가에서 노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ㅡㅡ;;

너무 무서워서 바로 삭제하고 말았는데..

우연히 이 기사를 발견하고 그때일이 떠올라서 함 올려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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