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기혼, 건설회사 계약직으로 혼자 벌고 있는 상태며 현재정 상태는...
조금 복잡합니다.
작년 11월 24평짜리 아파트(7000만원) 하나를 계약을 해 놓았습니다.
제가 가진 돈이라고는 현금 700(정도 있을래나?)만원과 전세금 3300만원 해서 4000만원 정도에 고맙게도 장인께서 2000만원 무이자(무이자라곤 하지만 용돈택으로 은행이자보다는 더 드릴 생각입니다.)로 빌려주셨고 2000정도 주택담보대출을 받아서 주택구입자금으로 사용하려고 하거든요.(조금 남는 돈은 워낙에 생필품이 없이 시작한지라 구입해야할 것 같고요.)
어떻게 빚을 갚고 어떻게 돈을 모아야할까요?
3년거치 15년 상환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 제가 개념이 좀 없어서 이래저래 물어보니 3년 지나고는 다 갚아도 상관이 없다고 하더군요.
제 생각으로는 3년동안 조금씩 갚아나가다가 3년이 되는 시점에 다 갚아버리고 적립식펀드, 적금등을 이용하여 뭉칫돈을 만들고 싶은데 구체적인 방안이 서질 않네요.
참고로 네이트에 악플이 많이 올라오는 것을 감안하여 추가 설명을 드리자면 저는 해외현장(아프리카)에 나와있고 국내에 들어가면 지금 받는 급여를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애가 학교들어가기 전까진 계속 해외에서 생활하며 돈을 모으고 싶은 생각이구요.
맞벌이를 하고 싶지만 상황이 허락하질 않고 저도 적지만 혼자 버는게 속도 편할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렇네요.
횡설수설 한 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