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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있는 남자친구

바보같은나 |2005.08.02 10:09
조회 757 |추천 0

저는 3년 사귄남자친구가있어요...

지금은 같이없지만...몸이떨어지면 마음도 떨어지는건가봐요...

2년동안은 같이 서울에있었고 지금은 부산에있어요 부산에간지는 1년정도됐고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연락두 안돼고 전화도 안받더라구요 몇일전부터 이상하다 했더니

여자가 생겼데요...그래서 헤어지자고  ... 저는 못헤어진다고 하면서 메달리고 붙잡았어요

그러니 생각할시간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더니... 다시 저한테 온다고하는거에요

제가 더좋다고... 9월달에 서울도 온다고하는데... 제걱정은 아직 그여자를 정리못한거같아서요

그여자가 너무 자기한테 잘해준다고 아직말을 못했데요...

솔직히 비교돼겠죠...저는 틱틱거리고 무시하고 그랬거든요...있는말 없는말 ..넌왜그래?? 이러면서..

지금은 반성하고있어요 

전화통화는 매일하는데...가끔 전화기를 꺼놔요...아마도 그여자랑 있는거같기도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자꾸 이러니까 의심만가고...정말 저한테 온다는건지?? 아님 미안해서 그랬던건지 ..잘모르겟어요......

항상 제가 먼저헤어지자고 그랬는데 남자친구가 말한적은 처음이거든요...항상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하면 매달리고 나없으면 못산다고 하고 그랬었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겟어요...

남자친구한테 물어보고싶지만...무서워서 못물어보겟어요...어떻게하죠??

기달려야하나요??  헤어지기싫거든요...

제가 남자친구한테 말을못하는 또하나의 이유는 제가 매달릴때 양다리 걸쳐도 된다고했거든요..

그래서 더욱 물어보질못하겠어요...저도 제가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항상주위에서 제가 더아깝다고 왜만나냐고 그랬는데....정인지 사랑인지 잘모르겟는데...

헤어지고 싶지않아요....  제가 생각해도 제가 바보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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