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냄새는 왜 생길까?
발냄새는 발바닥에 땀이 많이 나기 때문. 피부 특정 부위에서 냄새 나는 증세를 ‘취한증’,
땀이 많이 나는 증세를 ‘다한증’이라고 하는데 ‘발바닥 다한증’은
계절, 온도의 영향보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땀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면 각질층(TM)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쉽게 생겨나
부패된 각질층에서 나쁜 냄새가 나게 된다.
항생제가 들어 있는 비누로 자주 씻어주거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다음 파우더를 뿌리도록 한다.
* 매일매일 이것이 기본이다
1. 미용 브러시를 사용해 발 전체를 문지른다.
브러시가 없다면 박박 씻는 것으로 대신.
낮 동안 발에 생긴 땀과 노폐물을 말끔히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2. 발을 씻고 난 다음에는 파우더(베이비 파우더)를 뿌려 발을 보송보송하게 한다.
습기가 남아 있으면 그만큼 균이 잘 생기고 나쁜 냄새가 나게 마련.
3. 외출하기 전에 발냄새 제거 스프레이를 뿌린다.
나쁜 냄새를 없애줄 뿐 아니라 발과 다리의 피로를 푸는 데도 효과적.
* 발냄새 없애는 소문난 민간요법
1. 생강을 찧어 발에다 붙여놓고 잔다. 생강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나쁜 냄새를 없애준다.
2. 녹차잎이나 녹차 티백을 우려낸 물에 5분 정도 발을 담근다. 녹차는 발에 땀이 나서 생긴 염분
을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 발냄새 비밀, 구두 속에 있다
1. 신발 안에 포푸리를 넣어둔다. 포푸리의 꽃향기가 신발 안에 배어 향긋한 냄새가 난다.
2. 밤에 자기 전, 신발 속에 백반을 넣어둔다. 2개 정도 넣어두면 된다. 백반은 습기를 빨아들이고
나쁜 냄새를 흡수한다.
3. 신발 밑에 구멍 뚫린 깔창을 넣는다. 구멍이 숭숭 뚫려 있어 통풍이 되는 효과가 있어 땀냄새가
줄어든다.
4. 녹차를 마시고 남은 녹차잎이나 티백을 넣어둔다. 녹차에는 탈취 성분이 있어서 냄새 제거에
확실한 효과가 있다.
* 발냄새를 제거한 성공담
◆ 구두속에 녹차 티백이나 원두커피 찌꺼기를 넣어두세요
◆ 직장을 다니는 남자들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구두를 하루 종일 신고 있다보면 발에서 열이 나고 냄새도 많이 났다.
발냄새가 많이 나는 것 같아서 신발을 벗으려면 좀 불편할 때도 있었다.
다 마시고 난 원두커피 찌꺼기가 나쁜 냄새를 없애준다는 말을 듣고는
녹차 티백이나 원두커피 찌꺼기를 구두 속에 넣어두고 다음 날 신었더니 정말 효과가 있었다.
티백이나 원두커피를 그늘에 잘 말린 다음 망사나 가제, 한지에 싸서 구두 속에 넣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