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고 짜증나는 여름 남들은
휴가다 뭐다 바리바리 짐싸메고
어우야~~하고 놀러갈때
부족한점 메꾸고자 오후타임에 일을 시작한지 2주되었넹..ㅡ,.ㅡ
어디에나 마찬가지겠지만
내가 일하든곳도 부모가 사장이고 그 딸이 지점장이며
그외 직원들도 아름아리 알고 들어온 사람속에..
난 인터넷 광고로 체용이 되었고
오전오후 두타임으로 나눠져서 일을 할 정도로
하루일가의 노동이 장난이 아니다
하지만 일을 해보신분들은 알것인게
그놈에 텃세라는것을...
하지만 소문에 대빵은
그 텃세만큼을 무척이나 싫어 하신다고 하던데
덴장...어디 싫다고 안보이는곳에서도
없을수가 있냐궁....ㅡ,.ㅡ
근데 문제는 직원과의 트러블이 아닌
중간 보스때문에 일을 못한다는것
그것도 그 딸 때문에 그리고 부지점장이라는 여자때문에...
정말 아이러닉한 이바구죠..
주간에 일을 하는 그 잘난 부지점장과는
아직 통성명을 하지 않았고..
그런 상태에서 2주간의 시간이 흘렀고
간간히 마주칠때 인사를 하였지만
3~5평 남지 되는곳에 샌드위치 팔고 커피 파는곳에서
큰 육도 벼슬의 감투를 쓰고 있는
부 지점장이라는 여자는 인사를 받지 않았고..
결국 오늘 마주하는 자리에서 일이 벌어졌는데..
쾅~~쾅~~~~우루루~~~쾅
"야...너...이거가지고 라운지 매장에 같다주라"
{참고로 부산역 내에 매장이 두군데거던요}
어라...미신뇬
싸레기 밥을 쳐 먹었나..언제 봤다고
그간 인사도 안받던 뇬이..첨 보자말자
말을 한것이라고 혀똥가리가 반똥가리인가
지랑 나랑 통성명을 했나?....나이를 서로 알고 있나??
대체...저런 정신나간뇬이 지 자식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을까??
또 한가지...점장이라는 대빵의 딸의 이야기인데..
첨부터 모든일에 완벽할수는 없는법
누구나 그 일에 적응하기에는 시간이 필요한법
출근하는 첫날부터 점장이라는 사람은
"일을 못하는 그만두라...아님 뒷전으로 물러서던지 둘중에 하나이다"
이런 선포를 하는...방년 올해 나이 24세...점장..캬~~
어디 겁이나서 일을 하겠냐구요?
누구는 엄마 뱃속에서 나올때
한손에는 쐬주병들고 한손가락에는 담배물고 나오면서
"씨발~~ㅈ 같은 세상..어찌 살아갈꼬
뭐 부터 시작할까....." 하고 나오냐구??
정말 보이지 않는 텃세..
늦게 들어왔다고..고작 그 일수가 몇일 차이가 나지 않은데도...
일을 골라서 하고 시키는데로 할수 밖에 없는 짬밥순위
일일이 말을 하자니 싸울것 같고
참으로 더럽고 치사해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한다고 했고
결국 팔은 안으로 굽을꺼니깐
내가 나올수 밖에 없어서 나왔는데
급여나 줄련지 모르겠넹................덴장
제발 가진자들이여
유세 이제 그만하면 안되는지?
옛말에 3대부자없고 3대 거러지 없다고 했다
당신이 나가면 손님 대접을 받고
당신의 울타리로 들어오면
손님을 대접해야할때도 있다
언제까지 고개를 빧빧이 들고 살수는
없다는것이다
휴~~~이렇게 틀어놓고 나니깐
속이 후련하네요 ^^*
더운 여름날에..취업하려고 애써는
모든 분들께..위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