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말이죠 부쩍이나 외롭다 말입니다.
사랑에 많이 가슴 아파 했는데도 솔로일때 정말 외롭 습니다. 크~*
사랑해서 사귄건 맞지만 성급하게 사귄 분이 있습니다.
처음에 잠깐 잘해주다가 아주잠깐. 점점 나 갖기는 싫고 남주기는 아깝다는
식으로 대하는거 있죠? 사랑하니까 다 이해하고 넘길려고 했는데, 제가 예수님도
아니고 사람으로써 그 모든 행동을 어찌 다 받아 줍니까? 결혼을 전제로 사귄다 하더라도
결혼하면 고생할것 눈에 훤 하더라고요. 주위 사람들이 그러는 데요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는 사람이 그렇게 행동 하냐고 충고 하더라고요.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먼저
XX씨 사랑하는거 이제 그만 할래 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먼저 사랑하는거 그만 하자고
해놓고는 힘들었습니다. 그런 쌩뚱이 이제는 좋은 추억으로 남겨서 괜찮지만 아니였으면
신발, 된장, 십자수, 십장생 이러면서 이를 부득부득 갈고 있었을 것 입니다.
저하고 만나고 있으면서도 다음 약속 잡고, 몸은 저한테 있어도 마음은 약속 잡은것에
있어서 항상 조급해 하며 잠깐씩 만났죠. 뭐가 좋다고 만났는지 그때는 그렇게라도
만나는것이 좋았습니다. 제 사랑은 상대 많이 배려해 주기 입니다. 그리고 솔직하기.
솔직하게 모두 말하는데 이분 한테는 말하기가 좀.. 제가 많이 불편해하고 조금 무서워
했습니다. 이런 사랑 처음 입니다. 저는 말이라도 하는데 그분은 말도 잘 안해서
벽이랑 같이 있는줄 알았습니다. 답답한거 정말 싫은데.. 불만 있는거 말하라고
하니까 없답니다. 제가 완벽한 여자도 아니고.. 싸워야 정이 든다고 하는데 하도 답답해서
소리 빽 지르며 대드니까 또 소리지른다 이러면서 싸울기미를 안주더라고요 처음에는
이런 모습 좋았는데 나중에는 싸움을 회피하는 것 같아서(귀찮으니까) 싫었습니다.
어찌나 쌩뚱 맞던지, 여우 저리 가라 입니다. 여자인 나도 털털한데, 아오~ 정말이지
머리써가며 사랑한거 처음 입니다. 사랑하는데 왜 자로 길이 재고, 계산 합니까?
있는모습 그대로 진실하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사랑을 경험했기에 교제를 할려면 신중하게 해야 겠구나를 느꼈습니다. 그것이나마
이분에게 감사를 느끼는 것 입니다.
오늘 이런저런 글 을 읽으며 티격태격 하는 글들.. 많이 부러웠습니다.
안쓰러운 글도 있었지만..
그래서 저도 글을 적었습니다.
앞으로의 저의 사랑을 많이 기대 합니다.
사랑합니다~* 미래에 저와 결혼하실분!!!
여러분! 더운데, 더위 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GOOD LUCKY TO YOU!
GOD BLESSING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