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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의식 없는 이효리! 대체 이게 뭐니~!!

그러게 잘하지 |2007.02.16 15:30
조회 152,057 |추천 0

이효리 신드롬은 계속될 것인가...

 

아직 이효리가 앨범을 공식적으로 선보이고 무대 컴백할 날은 남았는데...

 

파워가 대단하네요~~ 이리저리 쇼프로그램에 불려다니느라 바쁜듯 하더군요~

 

며칠 전엔 '헤이헤이헤이'에 이효리 스페셜로 집까지 공개하더니...

 

연예프로그램에 나와서 단독 인터뷰까지 하고~

 

여기저기 이효리 모시기로 시청률 몰이 좀 하려나 봅니다.

 

나이 먹어도 식지 않는 인기와 남자들을 한눈에 사로잡는 섹시~ 인정합니다!

 

같은 여자가 봐도 정말 섹시하잖아요~

 

그런데... 앨범이 궁금해서 이리저리 찾아본 기사는 하나같이.. 싸늘한 분위기~

 

케이블 TV 드라마 촬영차 가졌던 무대의 기자회견에서 문제가 있었던 듯~

 

무대공연이 끝난 후.. 약속한 기자회견 시간을 몇시간이나 어겼다더군요!

 

사전예고 없이 약속시간이 늦어지자,,, 기자들은 기다리다 지쳐 '보이콧'을 선언했고

 

이효리는 뒤늦게 도착해서 싸늘한 분위기에.. 당황했다.. 는 이야기~

 





 

 

그래서인지 예전 같았으면... 치켜세워주기 바쁠 기자양반들.. 이효리를 까대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효리 첫번째 솔로앨범은 언론의 힘이 컸었잖아요~다음은 이효리에 관해 나온 기사입니다.

 

표절 시비에 무너졌던 이효리(28)가 과연 이번엔 재기할 수 있을까.

15일 서울 등촌동 88 체육관에서 보여준

이효리의 디지털 싱글 주제곡 (톡 톡 톡)으로 볼 때 이는 요원해 보인다.

이효리가 뮤직 드라마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의 촬영 장면 중 하나로

신곡 (톡 톡 톡)을 국내 취재진과 팬들에게 첫 공개하는 자리였다.

가면 무도회 컨셉트로 이효리가 빨간 천막 속에서 신비롭게 등장하면 핫팬츠에 가슴을 흔들며

‘네 마음을 네게 달라. 뜨거운 밤(crazy night)을 보내자’고 흔들어 대며 춤을 췄다.

1. 2집에 비해 전혀 발전한 것 같지 않는 이효리의 노래 실력과

‘톡톡톡’하고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건드린다는 내용의 단순한 안무.

짧은 팬츠에 풍만한 가슴으로 대변되는 이효리 섹시 컨셉트는 하나도 달라진 것이 없었다.

특히 이날 이효리는 “의상이 제대로 가봉되지 않아 무대에 오르기 싫다”며

30여분간 대기실에서 소속사 직원 및 관계자들과 신경전을 벌여

9시에 예정됐던 촬영이 9시40분께로 미뤄지기도 했다.

10년차 가수의 책임과 성실함도 없었다.

이효리를 기다리기 위해 늦은 밤에 88체육관에 모인 청소년 팬들은 1시간여를 기다려 입장하고

또 다시 30분을 더 기다렸지만 리허설과 본 녹화에서 보여준 이효리의 모습은 기대 이하였다.

본 무대를 끝내고는 마지막 마무리 동작에서 댄스 팀과 손발이 맞지 않아 박자를 놓치자

이효리는 드러내놓고 짜증을 내며 팬들에게 아무런 인사도 없이 무대를 내려갔다.

10시가 다다른 늦은 시각 뮤직 드라마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에 돈 한푼 받지 않고

엑스트라 관객 역할로 흔쾌히 촬영 협조하며 ‘이효리 ’를 외친 1000여명의 중고생 팬들은

“기다리기 힘들고. 무대도 엉망이었다” “표절시비 이후 언니의 복귀를 기다렸는데 실망했다.

일찍 집에 갈 것을 그랬다”고 볼멘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이효리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섹시를 탈피하고 음악성으로 승부하겠다”고 말했지만

소속사는 슬그머니 다시 ‘섹시 카리스마’를 들고 나왔다.

자신있게 내세우던 음악성은 어디로 갔는지 궁금하다.

거의 이런 기사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이효리는 평소에도 지각대장이었두만요~

 

게다가 그날은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는 이동건과 정준호도 같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다리고 있었던 이들은 또 뭐가 되는 겁니까~

 

인기가 커지면 커질수록 더 겸손했다면 좋았을 것을...

 

힘 좀 있다고 언론플레이로 쉽게 이미지를 포장하려하지 말고...

 

성실한 모습으로 이미지 하나하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동안 TV에서 비춰졌던 털털한 이미지 마저 의심이 되더라구요~

 

저거 다 이미지 메이킹이었나 하고~

 

평소 우리가 알고 있었던 이미지의 이효리였다면...

 

그런 상황에서 웃음으로, 혹은 죄송하단 큰 사과로~

 

잘 넘어갈 수도 있었을 법한데~ 올라와 있는 동영상들에서도 그런 이미지는 전혀~~ 없더군요~

 

당황한 탓에 그럴 수도 있었겠지만...

 

어찌.. 기자들 그 난리치는 와중에 얼굴만한 커다란 거울을 봅니까~!!

 

게다가 벌써 데뷔 10년차라면.. 웬만한 눈치코치~ 있을텐데...

 

참 아쉽네요~

 

뭐 아직은 두고봐야 알겠지만...

 

추락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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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그래|2007.02.16 23:45
정말 어이없더라~ 기자들이 그렇게 기다렸었는데도.. 와서 미안하단말 한마디 안하고 거울 보는 꼬라지 하고는~~
베플실력없다|2007.02.17 13:38
저런 사람이 가수라고 인정해 주는 우리나라가 문제인거져. 실력이 없어도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라 노력없이도 가능한 나라... 더욱이 여자라면 엉덩이 가슴좀 잘 흔들면 노래가 안돼는 실력으로도 가수 를 할 수 있는 나라... 참 웃긴나라죠. 가수들 립싱크나 좀 막았으면 싶네요. 그리고 참 이효리는 어차피 노래는 실력이 없었죠
베플기자따위가|2007.02.17 01:00
대수냐...지들 꼴리면 치켜세우고 맘에 안들면 나락으로 빠뜨리고...연예인 자살은 자살이 아니여..기자들의 암묵적 타살인게지... 난 기자가 싫어...저 글도 기자가 쓴거 같애..너무 자세하자나...사진까지..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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