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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신혼집 알아보려고 부동산 가려고 하는데..질문이요!!!

12월신부 |2005.08.06 00:10
조회 1,242 |추천 0

안냐세요! 내일 수원으로 집알아보러 갑니다..10월에 신랑될 사람이 미리 들어가 살기로 했거덩요...

근데 부동산에다 집 물어보러 다닐때 주의해야할 기본적인 자세(?)같은거 있나요??

예를들어..돈이 좀 있어보여야 한다든지...집을 알아보는 이미지를 어떤식으로 하고 가야 부동산에서 친절하게 해주는지 궁금해요..

제가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가요...오늘 기분나쁜 일이 있었거덩요....

제가 몇주전부터 발품 팔기전에 우선 인터넷으로 이래저래 집을 알아봤었어요...

수원 집값 시세가 어떤가...닥터부동산, 부동산114같은데요...

20~25평 6~7천 전세 생각하고있었거덩요...89년~99년까지 입주년도가 차이가 많이 나긴하지만...

암튼 인터넷에 올라온 가격이 실제보다 낮게 적혀있다라는 것두 감안하면서..감을 잡긴 했는데요..

인터넷에 글을 올렸다가 오늘 부동산에서 전화한통 받았어요...

신혼집을 구하는 글 보고 전화드렸다고 하면서...근데 평수랑 가격대가 안적혀있다고 하면서...

수원역 근처에 갠찮은 아파트가 23평 나온게 있는데..9천이라고 좋다고 보러오라는거에요....

어제도 수원 삼성전자 다니는 사람 집 구한다는거 성사시켰다고..아주 친절하게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자금이 없어서..(솔직히 쫌 쫄았음..-_-;;) 현재 자금을 7천정도 생각하고있다고 했더니...

갑자기 목소리가 싸악~ 바뀌면서.."그...정도.........(말을 막 질질 끌었음)...금액으로 아파트 힘들껄요.."

하는거에요...-_-;;;;;;;;  쫌 기분이 나뿌더라고요...7천만원은 돈 아닌가? 쳇! 20평두 생각하구있구..

암튼 전 여러 범위안에서 할 수 있는 한 집 알아볼라고 말한건데...

그가격으로 아파트 못구한단 식으로 노골적으로 말하다니....불쾌했어요...ㅡ.ㅡ;;

솔직히 따지고 보면 적은 거래로 중개해주면 그들도 남는것두 별루 없고....

1억 넘는집 중개해줘야..양쪽에서 0.5% 복비 받으면 100만원이 넘는 장사인데...

그깟 6~7천 전세집 쌔빠지게 알아보구 소개하구 해두 남는거 따지믄 60만원이라..불친절하게 하는건지..ㅠ.ㅜ

그런기분이 들더라고요.....그래서 노파심에 물어보는거에요....ㅋㅋㅋ

부동산 가서 머라고 하면서 집을 구해야하는건가요??

"6~7천짜리 아파트 전세 있나요?" 이케 물어보나요?

아궁...초보라 남친도 저도 어케할지 막막하답니다....ㅡ.ㅡ;

집을 어케 구해놔야..남은돈으로 결혼준비하는뎅...돈이 얼마 없어서........흑흑...

답변 부탁드려용~~~~~~~ 낼 자알~ 성사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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