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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사랑인가?

qwerty |2007.02.17 01:37
조회 310 |추천 0

얼마전 팀 이동이 있었습니다.

그녀와 잠시 일을같이 하게 되었는데..

떽떽 거리더군요.. ㅡ _-;;

앞으로 같이 일 할 거 생각 하니

앞길이 막막 ;;

불행중 다행으로??

제 담당 업무가 바뀌게 되었죠 +_+''

그 떽떽 거리는 여자하고 같이 일을 안한다니

다행이라는 +_=

그렇게 며칠이 흘렀습니다..

서로 일을 주고 받고 하면서

얼굴이나 익히 자고 함께 저녁을 한번 먹었습니다.

그날...

술이 많이 마셨는지...

이런 저런 뭐 술자리에서의 쓰잘떼기 없는 이야기들

주고 받으며....

다음 날을 위해 모두 집에 들어가 쉬어야 하는 시간..

그녀와 우연찮게 살짝 붙게 되었어요

전기가 오른다고 해야 하나..

그 느낌....

잊혀지지가 않아요.

불행의 시작인건가;;; ㅠ.=

근 이주동안

꿈속에 그녀가 자주 나옵니다.

정말 다정스럽고, 정말 사랑스럽게..

같은 팀이 아니다 보니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하루 두번정도 지나치다 인사를 하는 정도

볼때마다 가슴이 설레여요

이런게 사랑인가??

오늘은 회의실에서 음식을먹었어요

보통 먹은것 뒷정리 같은거 하지 않는 여자들 많은데

그녀 뒷정리까지 말끔 하게 다 하는 그 모습

정말 정말 더 이뻐보이고 귀여워보이더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녀는 대리고 나는 사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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