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글로인해서 제 남자친구 싸이홈피의 전체조회수의 거의 반이되는 사람들이 왔다갔습니다.
다른분들은 제가 쓴글을 보셨는지 조용히 가셨지만..
그전의 분들은 참..갖은욕설들을 해놓으셨더군요..
단지 아이디가 비슷하다는이유로...
그리고 메인의 곰..이라는글자가 들어간다는 이유로 멀쩡한사람 하나 바보만들어버렸습니다.
보신분은알겠지만 제남자친구 군인입니다.
지금 열심히 군생활하고있는 대한민국의 남자이고 무엇보다도 제가 사랑하는 한남자입니다.
만약 방명록의 글이 지워진다면 남자친구가 보기전에 제가 지우겠죠..
하지만 그게안된다면...본인이 보기에 얼마나 어처구니없고 황당할것이며 화가나겠습니까?
만약 지금 저런욕을 먹은게 본인이라면... 가만이있으시겠습니까?
전 방명록에 올라온글을 보는순간 글쓴사람이 정말 미웠고 화가났습니다.
힘든사랑을한다구요? 그래서..뭐가달라진다는겁니까??
용기없는 한남자의 사랑..물론..힘드시겠죠..
하지만..당신보다 더힘든사람은 얼마든지 많을것이며
당신보다 더 악조건속에서도 한남자 한여자때문에 매일매일을 설레이며 기다리는사람도있습니다.
무슨일이건 세상의 일은 자기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느끼는게 사람이니까요.
저또한그렇습니다. 지금 저글로인해서 상당히 기분이 나쁘며
왜 내남자한테..라는 생각밖에 들지가않는군요..
살면서 물론 욕먹을일도있겠지요
하지만...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그리고 오해로 생긴 일지만 한번도 본적없는 타인에게 저런식으로 비방하는 글을 쓴다는건...
도무지 납득이되지않는군요..
이미 벌어진일을 어찌할순없는거지만..
지금 이글을 보고계시는분들중에 제남자의 홈피에 글남기신분들..
그리고 특히 비회원으로 글남겨주신분들 지금바로 삭제해주세요.
전.. 이런일도있구나...라고 제남자가생각하길바랍니다.
좋은기분으로 휴가나오고 외박나와 홈피에 저런 글 보며 화내지 않길바랍니다.
말이 너무 길어졌군요..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방명록..삭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