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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도되겟죠?

여자 |2005.08.10 11:27
조회 390 |추천 0

저는 22살의 여자입니다,

그사람을 제나이 20살때 알게되엇습니다,

그사람은 19살이엿구요, 한살연하예요,

처음엔 서먹서먹하다보니 말도 별로 못하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 친해지게되어서 열락처도 받고,

그후로 열락도 자주하면서 지내게되엇죠,

또 제친한남자칭구에 친한후배이기도해요,

그래서 같이 만나서 술한잔도 가끔씩 하면서 지냇어요~

그러케 지내면서 나한테 잘해주고 잘챙겨주고,

점점 마음이 끌렷어요, 그사람도 절 시러하는건 아닌거같앗구요,

그러케 서로 조아하는둥 마는둥 표현하면서 지내다가,

저도 애인이 생기고, 그사람도 여자칭구가 생겻드라구요,

그땐 서로 열락도 잘안햇죠, 어차피 그사람 핸드폰도 잃어버렷거든요,

따른사람만나면서도 이사람은 가끔 생각이 많이 낫어요,,

그래도 가끔씩 저나해주엇어요, 그리고나선 몇개월이 지나고 저도 헤어지고,

이사람도 여자칭구와 헤어졋다더군요, 그후로도 열락할 방법이 없어서 뜸하다가,

며칠전 핸드폰을 다시 삿다며 저나가왓어요, 너무 방갑더라구요,

그다음날이 주말이엿어요, 저도 칭구들 좀 만나고 놀다가 헤어질때 저나를햇죠,

같은동네살거든요, 마침 동네에 잇다는거예요, 그래서 만낫죠,

얼굴보니 진짜 더 방갑더라구요, 저보고 이뻐졋다면서 막 칭찬을 하더라구요^^

그리구선 술한잔 하자구해서 맥주집에서 간단히 맥주를 마시고,

놀이터로 옮겨서 또 맥주를 마시게되엇어요,

술도 들어가서 그런지 진실게임을 하자는거예요, 그래서 이런저런거 물어보다가,

자기 좋아햇냐고물어보더라구요, 좋아햇다구햇어요, 지금도 조아하냐구해서,

아니라면 거짓말같다구햇어요, 저도 똑같이 물어봣죠, 좋다구하더라구요,

그전에 나한테 왜케 잘해주냐구 물엇더니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그런다네요,

그러면서 몇시간동안 서로 이런저런 얘길하다가, 저한테 이러더군요,

지금 널 조아하긴하지만 사기면 아무것도 못해줄꺼같다면서, 사실 아직 그여자 못잊은거같다고,

시간이 필요한거같다고 그러드라구요, 그러면서 그사람 특례중이거든요,

1년정도가 남앗는데, 1년을 말없이 기다려달라는거예요, 열락도말고,보지도말고,

보고싶어두참구, 그사이에 열락하고 만나고 이렇게 지내면 자기가 못변할꺼같다면서,,

그사이 많이 변할꺼라구,, 그래서 제가 알겟다고햇어요, 그대신 열락은 한달에 한번씩 하기로하구선요, 좀웃긴가??^^;; 중간점검이라나모라나,ㅎ 칭구들한테 얘기햇더니,

믿고한번기다려보래요, 진짜 날조아하는거같다고,

그래서 믿고 기다려보기로 결심은 햇는데, 그사람 믿어도될까요?

어릴적엔 정말 여자 많이 만나고그랫거든요, 바람둥이엿어요,ㅎ 그래서 의심적이긴햇지만,

지금은 철도 들엇고 생각도 깊어져서 믿어볼까하고요,

저도 조아서 기다린다는거지만말이예요, 그래도 답답한마음이 조금잇어서,

이러케 글을 남기게됫어요, 도와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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