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괘씸한 남친...

괴로워... |2005.08.12 13:34
조회 1,505 |추천 0

남친과 헤어진지 한달정도 됬습니다...

저는 그 남친을 제가 아는 선배로부터 소개를 받았져...

그런데 그에게 벌써 여친이 생겼답니다... 그것도 한달전에...

그건 저를 만나면서 다른 여자를 만났다는 거겠져...

분해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처음 날 만낫을때 사실 저는 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저에게 처음에 엄청 잘해주었져... 일이 끝나면 매일 집에 데려다주고 밥도 챙겨주고...

하지만 그에게 나의 전부를 줘버린 후에 그는 조금씩 변하더군여...

그때부터는 제가 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챙겨주지 않는 기념일을 나는 혼자 챙겼구여...

그가 아프다고 하면 집앞에 찾아가 죽집을 찾아다니며 죽을 사서 갓드랬습니다...

내가 더 화가나는건... 그는 그냥 일반 회사원입니다...

하지만 제 직업은 좀 특수해서 조금만 수소문 하면 누군지 다 알수있을정도로 바닥이 좁은 길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새로사귄 여자가 저와 같은 계통의 일을 하는 여자랍니다...

하긴... 나중에 선배한테 얘기를 들으니 그 남자... 남들이 좀 괜찮다 하는 여자들 아니면 안사귀고

싫증을 금방낸다고 하네여...

이 사실을 알기전에 그와 함께 갔던 곳을 가게되면 늘 그와의 추억을 떠올리던 제 자신에게 화가 나더군여... 어떻게 하면 복수 할수 있을까여? 그가 바이크를 좋아하는데 가서 그의 바이크를 확 긇어버릴까도 궁리 중입니다... 다 어리석은 짓일까여?

나는 이렇게 그를 못잊고 잇었는데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여자와 행복했다는 사실이 저는 너무 화가 납니다... 정말이G 화가나여... 

귀여운 g를 사칭하는너!

진짜 반성해라!!!

인생 그렇게 살지마!!!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