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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어떻게 생각해야될까요?? 남자분들 읽어주세용^^;;

사랑일까?? |2005.08.16 11:49
조회 1,414 |추천 0

제나이22살입니다 지금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하고있는데요..

같은알바를하는오빠입니다.. 제가 남자에대해서 상처가심해서

남자를 다시는 안만나리라 다짐했는데만나도 오빠아니면친구아니면동생이다..

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같은일을 하는곳에서 만난오빠~

저보다 3살많습니다.. 처음엔 말도없을줄알았는데.. 접해보니까~

사람성격도착하고~ 그런데요즘 너무 가까워졌는데.. 제마음이 이상합니다..

오빠가 다르게 보이시한거 같은데 긴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오빠가 야간일을 하는터라 저랑교대를하는데요~ 주말에만...오빤평일도하구요;;

몇일전에 오빠가 그냥 심심해서 썼다면서 편지를 주는데~

그 편지내용이.. 주말에만 일나오고 나 안보고싶었어?? 오빤 너많이보고싶었는데..

일할때마다 오늘은 너 안오나??라고 생각한다.. 오빠가 너 많이좋아한다..

이런 내용의 글이 써져있는거에요 순간 읽고나서 당황했습니다.. 단지 글인데..

왜이리 심장이 두근대는지... 그리고 오빠는 저랑 교대할시간이되면..

집에안갑니다~ 같이있어주다가 가더라구여~오빠 왜안가??이렇게물으면..

다른말로 돌려 얘기합니다~ "배고프지 밥먹자 나는 무지배고픈데.."그러길래

"난 배안고파(사실일어난지얼마안되서 일나오기때문에 밥이안들어감)오빠먹어~"

이렇게말하면 은근히 삐집니다..그 반면에.. 우리둘이 만나기만하면 싸웁니다..

서로 툴툴대느라 바쁘고~ 싸우다가 풀어지면.. 오빠는 내 비위맞춰주느라 바쁘고

난 오빠 비위맞춰주느라힘들고 그런데 이렇게 싸우다가 정이든건지 좋아하게된건지

모르겠는데.. 마음이 이상해지네요~ 움직이는건지 아닌지.. 항상 오빠랑 대화하고있다가

아무말안하고있으면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여 장난인지 진짠지는 모르겠지만~

사랑해~ 이런말을 자주하더라구여 장난치지마 라고 말은하지만 기분이 나쁘진않아요..

왜 그러는건지 저도 제맘을 모르겠어요 오빠랑 전화로 통화할때면...

너 오늘은 왜 안와!! 빨리텨와~(사실 저희집이랑 10분거리입니다) 안오면 삐진다!!

이러기도하고~ 저번엔 전화를했더군요.. 것도 새벽에 2시넘어서~ 이런말을하더이다

"오빤데 큰일났다 가게로 나와봐 어떡해??"너무 급하게 말하길래.. 급한거같아서~

뛰어갔습니다.. 은근히 무슨일생겼나 싶기도 하구~ 그래서 헥헥거리면서 도착해서

무슨일인데??라고 물었더니 그냥 보고싶어서 불렀다고 나오라고하면 안나올까봐

가게에 일생긴것처럼 둘러댄거라고 말하더군요.. 다리에 힘이풀리더라구요~

근데 오빠 요즘엔 더 심해졌습니다 꼭 자기 옆에만 앉으라고 하질않나??

집에갈께 일열씨미해라고~말하면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습니다..

장난으로 생각해볼라고했다가 한번은 얘기했었죠.. 오빠 나좋아해??라고 물었더니..

한다는말이~ 즐!! 이러더라구여.. 그 사람의 진실이 뭘까 궁금해졌어요..

그일이 있고나서 몇일뒤에 오빠칭구들이 가게로 놀러왔는데.. 저 그냥 가만히있었습니다..

그 오빠들이 하는말이.. "OO한테 얘기많이들었어요.. 귀엽네요~" 이러더라구여...

그래서 어찌하다가 오빠들이 같이 얘기나하자고 하길래 얘기했었는데..

그러다가 친해진오빠가 있는데요.. 그오빠가 물어보더라구여..

"OO야 너 혹시 OO어때?? "라고 물어보는말에 그냥 오빠죠 뭐~ 이랬더니..

뒤에 뭔가를 말하려다가 얘기안하더라구여.. 근데.. 지금생각해보니까~

제가좋아하는건지 아닌지.. 잘모르겠고 오빠가 한행동들이 다 장난인지도 궁금해요

그리고 어제 오빠랑 오빠아는언니들이랑 진실게임을 했는데~ 그언니들 앞에서

그렇게 물어보더라구요~ 너 나좋아하지?? 그래서 난 솔직히 마음에있긴한데..

거짓말을 했지요.... 아니 오빠 미쳤어??(얼굴은 발그레~ㅋㅋ) 오빠같은오빠야좋치;;

이렇게 말하길래 그 질문이 웬지 나를 떠보는거 같아서~ 전 역으로 질문을했습니다..

오빤 나 싫어하지?? 이랬더니 아니라고 하고 뭔가를 중얼거렸는데 못들었어요..

그리고는 진실게임이 끝난후~ 비디오를 보는데.. 자꾸 쳐다보면서 뭔갈 말할듯말듯;;

말을 안하는데 궁금해죽겠어요~ 제가 먼저 관심있다고 말하기엔 그렇고..

오빠 이상형이 뭐냐면서 물어봤더니.. 자기는 말많이하는 여자가 좋타고하는데..

그리고 통통한여자는 별로라고 하더라구여~ 말 많이하는건 저와같지만~

통통한여자를 별로고 날씬한여자를 좋아한다고 하는걸보니~ 저완 거리가먼듯;;

그래서 포기하기로했는데.. 자꾸 계속 기대를 갖게 만드는 그사람~

도대체 속마음이 뭘까요?? 정말로 궁금하답니다~ -_ㅠ 속 시원히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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