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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답

도와주소 |2005.08.16 13:40
조회 781 |추천 0

친언니 이야기입니다 하도답답해서 자문좀 구해볼까해서 어렵게어렵게 글을올립니다

결혼생활 약20년 남40세 여38세 남자가 마니좋아해서 결혼했음 신혼때에는 누구나마찬가지로 행복했겠지요. 그때도 언니는 마니힘들었나봐요 요즘와서 이야기해보면 마음이마니 아팠겠구나싶어요 예를들면 언니네는 동거부터시작했지요 부모님허락하에 근데 결혼식도안올렸는데 임심을했다고  중절수술해라고 매일찾아왔나봐요 형부시누가요 그래서 두번이나 울면서 했나봐요 그리고 형부는 야간대학에 나왔음 언니는 울집이 가난해서 고등학교도야간을 나왔어요 자기가 돈벌어서라도 학교다니겠다고 근데 대학안나왔다고 자기(형부시누)동생은 대학나왔는데 울언니는 안나왔다고 한 일년은 시달렸나봐요 그리고 대충대충 살아왔겠죠 결혼중반들어왔어 형부가 바람을 한 세번정도 폈어요 울형부 제가 보건데 돈에 기가살고 기가죽는 그런사람이거든요 이시기때 사업이잘되서 하늘높은줄 모르고 기세가 등등했어요 그러니깐 여자가 눈에 들어오지 여하튼 이때집안이 발칵뒤집어졌죠.언니가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따질려고하니깐 형부말이 그여약하고 착한여자한테 무슨말을 할려고 전화질이냐며 전화기를 때려부수어 버렸지요 참 할말이 없었어요 바람이나서 눈이뒤집혀져도 어떻게 그럴수있냐 말입니까 그런식으로 한세번 바람피고 나니깐 부부간에 믿음이 다깨졌나봐요 그때부터인가봐요 그부부간에 금이 가기시작한것이 그리고 하늘도 노하셨는지 형부가 사업이 망했어요 돈이란 돈은 다가져가고 그것도 모자라는 형부남동생 결혼시키고 축의금으로 들어온돈 다가져가고 형부어머니 식당일 하셔가지고 번돈다가져가고 시골집잡혀서 대출받아가고 이런사실은 언니는 다몰랏죠 시댁에서 전화오고 언니한테화풀이하고 하다보니깐 사실을 알게된거죠 왜이야기 안했냐고 하면 난리나죠 형부의무기는 침묵이죠 알고보면 속으로 사소한것까지 담아두는거죠 여하튼 지금은 사업이 다시잘되서 띵까띵까  기가살되로  살았어요 지금도 여자는 있는것갔타요 이유는 월요일부터금요일까지는 새벽두 세시에 들어오고 토요일은 안들어오고 일요일오전 10쯤에 들어와서는 잠만자죠 매사에 불만만 가득하고 잔소리는 시어머니보다더하고 자기는 골프치고 두피마사지다니고 해외에 여행다니고 하고 싶은것 다하고다닌다 돈이많아서 근데 언니한테는 돈아껴쓰라 청소깨끗하게하라 애들 잘챙겨주고 공부신경쓰라 자기가 일찍들어오면 맛있게 먹도로 반찬에항상신경쓰라 모든것을 요구만하죠 옆에서 항상지켜본 저로써는 정말 짜증나요 왜 울형부는 마누라는 손톱만큼도 신경안써면서 며느리로서 부인으로서 엄마로서의 역할을 다하라는것은 너무한것아닌가싶다  이제는 이혼하자고한다 맞기도 많이맞았다  손으로 빰을 발로 배를 각목으로 온몸을 참 맞을만큼 맞았는갑다 근데 이제는 언니보러 집을나가라고한다 이혼하자고 한다 언닌도 악에받쳐 이혼하자고 하니깐 어디서 빌지않코 뭐잘했다고 이혼하자고 하냐며 또 아이들 앞에서 맞았단다 정말싫다 오늘 이혼하라고 했다 근데 위자료한푼받지못한다 아파트는 1억짜리에 7천이빚이고 형부사업에대표이사는 형부동생이란다 마지막으로 형부남동생은 언니가7년을 대리고 살았는데 지금은 언니에게 막대한다 자기마누라한테 고분고분 안한다고 이상한 가족이다 정말짜증난다 어떻게 해야 하나 쓰다보니깐 언니잘났다고만 한것 같다 그건아니겠지 언니도 잘못한게 많켔지 한데 일상적으로 윤리에 벗어난것은 없다 처음 써보는 것이라 너무이상했지요 미안합니다 하도답답해서 어떻해야지 되는지....마는 답글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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