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전 초등학교 동창입니다. 6학년때 같은 반이엇지만 전혀 친하진 않았죠~
뭐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
그러고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제 남친을 만났습니다. 저희 둘은 서로를 괜찮게 생각했고
이야기를 나눠보고 맘에 잘 맞고 편해서 사귀게 되었죠!!
사귀고 얼마 안되서 한번은.... 데이트를 끝내고 집으로 갈시간이 되서 갈려고 하는데 남친이
자기 집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전 안간다고 했죠~
그걸로 말다툼이 있다가 남친이 가자고하면 못이기는 척 가자고...
그 말을 듣는 순간...화가 났어요... 전 솔직한 편이라 솔직하게 애기했습니다.
난 하기 싫다고... 그애는 섹스를 하면 친밀감이 생기는 것같아서 좋다구요!!
친밀감을 위해서 섹스를 하는 건 싫다고 햇죠~ 30~40분 싸우다가 너무 열이 받아서 그냥
택시를 타고 가버렸습니다. 제대한지 얼마 되지 안은 지라...그런갑다 이해하려고 해도 너무 열이 받더라구요!! (생략^^)
이야기를 나누고 무언가를 가치하면 편하고 잘 통하고 재미있고... 그애도 나도 마니 좋아하는
건 확실한데... 성적충동이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있음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은 참을 수 있을 것도 같은데.... 무작정.. 참아보지 않고 섹스를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머릿속에 온통 그 생각밖에 업는 걸까요?? 아님 절 섹스 상대로 생각하는 걸까요?
아님...제대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걸까여??
알수가 없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