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같이 사는 룸메이트 동생과 술한잔 하다가 얘기한 겁니다.
저는 키가 큰편이고 동생(친동생은 아니구요)은 키가 작은편이라 그런지
저는 키큰여자보다는 아담하고 귀여운 여자를 좋아합니다.
제가 눈이 낮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요.
저도 물론 예쁘고 날씬한 여자 마다하지 않습니다만
같이 있으면 재밌고 , 편한 여자가 좋습니다.
동생은 제가 본 남자중에 손꼽을 정도로 여자한테 관심이
없는 남자 같습니다.
여자얘기도 많이 안하고 여자를 만나도 거의 동성처럼 친구로 만나고
저랑은 다르더라구요.
동생은 자기를 이끌어줄수 있는 연상이 좋데요.
그리고 안예쁘면 이성으로 안느껴지나 봅니다.
제가 얼마전에 사귀던 여자가 있었는데
그다지 이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동생이 하는말이
'형은 좀 예쁜여자좀 만나랍니다'
왜냐고 물으니까
남녀가 만나다 보면 싫증도 나고 권태기도 느끼는데
보통 3개월.
여자가 예쁘면 그 위기때 참고 만나는 경우가 많답니다.
저도좀 공감을 했죠.
그럼 여자들도
능력없는 남자는 3개월 못갈까요?
아님 잘생기던가 ㅋㅋㅋ
그냥 편하게 올린거구요.
남성분들 생각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