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차사고나면 119와 보험회사에 전화하세요.

이익산 |2005.08.17 17:47
조회 458 |추천 0

2005년6월26일(일)오후4시쯤경인고속도로에서사고가났습니다.
타이어펑크로인해빗길에미끄러져서중앙분리대를박았습니다.
차가 많이 망가져서 와이프는 울고 장모님은 어깨뼈가 탈골이되서 아파하셨습니다.
5분도않되서 렉카차가왔습니다. 자기 차를 이용하라고 하더군요.
식구들 안심시키고 빨리 도로에서 빠져나와야겠다고 생각했기때문에
"보험회사에 연락할꺼니 그냥가주세요."그런 얘기 할사이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속으로는 당연히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렉카차비 받겠거니 했습니다.
성수동에있는수리공장으로가져다놓기로했습니다.
명함을보니 ok특수렉카길레 speedmate직원인가 했습니다.
개봉동가까이 놓자니깐 무조껀 1급을 가야한다면서 말이죠.
지금생각하면 뻥입니다. 가까운 금천구만 가도 보이는게 다 1급이더군요.
병원에가서 장모님 진찰받고 일단은 집에 왔습니다
.2005년6월27일(월)오전에수리공장에서전화가왔습니다.
speedmate도아닌 남부공업사라고하더군요.
여기서부터이상하게돈이들어가네요.
 견적이450만원정도나올꺼같다고하더군요.제자차보험이 510만원인데
차라리폐차시키는게낳겠다는생각이들어폐차하고싶다고했더니
벌써엔진을내려서60-70만원이들고 렉카차비용도 10만원든다고하던군요
차라리 고치라고 하더군요.. 기가막히더군요
보험회사에 전화하면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렉카차비용을 지불하라니.
500만원짜리 자동차를 450만원주고 고치라니.참..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였습니다.제가 잘못한게있습니다.
묻지않고 렉카차를 이용한거하고견적부터 내달라고 했어야되는데
차를 고쳐달라고 했다는것입니다.하지만 그대가치고는 너무크다는생각과
제가 너무 이용당했다는생각이 드는군요.엔진을 내려놨다고 폐차할꺼면
어짜피 다시붙이지도 않는데 얼마나 고급인력이 몇명이 붙어 뜯었는지 몰라도
1시간작업에 60-70만원을 다라고하는지 너무 억울합니다.

렉카차 기사는 김희동이구요. ok특수렉카(주) 상호구요.
고객이행복할때까지 ok!sk 찍혀있구요.
주소는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288-5 전화번호는 02-2653-3500/011-416-6352 입니다
공업사는 남부공업사라고 하고 성수동에 있다고 하더군요 전화번호는 02-303-8005입니다.
전화했더니 상황이 그랬다고해서 그런소리말라고 소리는 질럿지만 차마 욕은 못했습니다.
사고난사람 등처먹지말았으면합니다. 제발 이런사람들 없었으면좋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