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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치는 온세통신

뉘기미 |2005.08.18 10:58
조회 814 |추천 0

두루넷을 사용하다 온세통신으로 인터넷을 바꾸게 되었다...

그리 많은 혜택이 주어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사용료가 싸다는 점과 약정이 없단 점이 맘에 들어서 온세통신을 선택하게 되었다... 요새 아무런 언급없는 약정이 워낙 많다보니 혹시나 하는 맘에 설치하러 오신 기사분께 '이거 약정 아니지요?' '혜지하고 싶을때 아무때나 혜지 할 수 있는거지요'라고 물었고 그 기사분께서는' 네, 약정아니구요. 혜지하고 싶으시면 아무때라도 하시면 됩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나는 방학을 하게 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어 집에는 pc를 사용할 사람이 없어지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온세통신에 전화를 걸어 '집에 인터넷을 사용할 사람이 없어 혜지 좀 하려 하는데요'라고 말하니 상담원 왈 '2년 약정을 하셔서 혜지는 안되겠네요'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순간 나는 너무나도 어의가 없어 당장이라도 본사에 찾아가려했지만(필자가 좀 성질이 급해서 ㅡ_ㅡ;) 한번 참고 '전에 기사분이 오셨을 때 물어봤을때 약정 얘기는 없었거는요'라고 말하니 상담원 왈 '고객님께서 잘못 알고 계시네요' 저희는 이벤트 기간동안은 전부 약정 가입을 했거든요'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뉘기미 약정이란 말을 나는 그 때 온세통신측에서 처음으로 들어봤다... 소비자를 봉으로 생각하지 않는 이상 어찌 그런 만행을 저지를 수 있는것인지... 온세통신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통신회사가 그런식으로 소비자를 우롱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소비자 우롱하지 말어라 xxx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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