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23살 여자 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회사를 2년 반정도 다녔구요
거기서 모은돈이 퇴직금 포함 2천 3백 정도 되는데
집산다고 부모님께서 돈 빌려달라고 해서
600빌려드리고
재수한답시고 이래저래 돈 쓰고 나니
천만원 남길래
작년9월부터 농협에 복리로 0.5%1년 묶어 두었습니다
앞으로 이 돈은 3년동안 쓸일이 절대 없구요
(왜 4년이아니라3년이냐면
제 동생이 저보다 일년먼저 대학을 졸업하기 때문에
제동생 취직후 원룸 월세보증금 빌려줘야 할 것 같아서요)
올해 9월에 천 오십만원 정도가 나오는데
3년 동안 이 돈을 어떻게 하면 잘 굴렸다는 소리를 듣게 될까요?
^^
같은기간 어차피 은행같은데 넣을거면
상호저축은행이 더 낫나요???
수익성보단 안정성을 추구하는 저 이기에
펀드나 주식 씨엠에이 머 이런건 솔직히 잘 모르기도 하지만
별로 달갑게 다가오진 않네요
안정적이면서도 그나마 괜찮은 목돈굴리기 방법 어디없을까요?
너무 욕심이 과한가요?? ^^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