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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노매 게임방들을 확... 불싸르든지 해야지...

미쵸x0x |2005.08.18 17:33
조회 1,018 |추천 0

여기 올려져 있는 글들을 보면 너무 심각해서 

제 이야기는 아마 그냥 재밌는 애깃거리 밖에 안되겠군요...ㅡ,.ㅡ

그래도 본인은 정말 답답합니돠....

남친이랑 저는 사귄지 150일 다되갑니다...

저는 26 남친은 32.. 같은 회사에서 만났지요...

어쨌든 여차저차 딴건 다 필요 없고...

전엔 하루가 멀다하고 만났드랬습니다...

허나 지금은... 연애라는게 다 그렇지요... 점점 뜸해지고 있습니다...

헌데... 참을수 없는것은.....

그노매 게임방 컴 모니터들을... 저보다 더 자주 봅디다..

초반에 잡아야 겠다 싶어서 일주일에 두번만 가라그랬습니다...

쫌만 바달라더군요...

그래서.. 그래...당신도 사는게 힘든데 그런데서라도 풀어야지...하는 심정으로

그럼 가는건 상관안하는데 새벽 2시까지는 꼭 집에 들어가라 그랬습니다...

그렇게 합의를 본 뒤에....

저는 일주일에 한 두번씩... 게임방은 이틀에 한번씩 갑니다..꼭 그렇게 정해진건 아니지만..

제가 그걸 이해 하느냐.... 아닙니다...정말 섭섭하고 미워죽겠지만... 그냥 참는겁니다...

이정도 보시고...

뭐 그거 가지고 그러냐...암것도 아니구만...하시는 분들...

아직 더 있습니다...

삼일전에... 친구가 가게를 오픈해서 놀러가기러 했습니다..  갔지요...

글구 담날이 제가 첫 출근 하는 날이라 재밌게 놀고 싶었습니다...아니 재밌게 논다기 보다는..

그사람이랑 같이 있고 싶었죠...

막걸리 한잔 하면서 재밌게 놀고 있는데...그사람친구가 전화왔습니다...

눈치채셨죠??? 게임방에 오라는 전홥니다...

그때부터 제가 슬슬 그사람 눈치를 봤습니다... 과연갈것인가...나랑 놀것인가....

결국....한 한시간 반쯤 뒤...집에가자 합디다...

제가 가지말라고 신경질 냈습니다....계속 그러니까 안간다 집에가서 전화하마

하더니... 결국 게임방 갔더이다...

더 황당한것은...제가 전화를 했더니..집이라고 거짓말 까지....

그리고 이것만 해도 거품 물일인데....

그 담날 하루는 연락을 안했습니다.... 타키도 접속안했구요...

그리고 그 다음날 8시쯤에 타키 접속했더니 있더군요....

미안하다 잘하도록 노력할게....내일 회사앞에 데릴러 갈께....

이야기좀 하다가....

오늘은 겜방 안가나....그랬더니 게임방이랍니다.....헐

혈압 오릅니다....

저랑 같이 전국 게임방 불내러 가실분 안계십니까????

그것이 불가능 하다면...

이 사람 어떻게 머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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