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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집착?

궁금 또 궁금 |2005.08.19 09:08
조회 1,136 |추천 0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육개월 사귄 남친이죠...서로 많이 가깝고 사랑합니다.

평상시에 제게 충성을 다하는 사람이죠..늘 믿음이 갔고 반듯한 사람이었고요..

소실적..군대가기전 딱한번 사창가 갔다왔단 소리듣고...쇼킹했지만..모든남자들이 다간다하드라고요

그때 그이야기 듣고...회식한다는..그런 자리에 보내기가 싫어지더군요...

저는 사귀고 초창기떄 제가 나이트를 가고.찜질방갔다 외박한적이 한번 있죠.

그때 집에 와서 기다리고 있어 딱걸려 댄통 혼난 이후로는....저..바른생활 합니다.

그렇게 육개월 연애......집착일까요..

남친이 육개월만에 첨으로.....회식다운 회식을 한거 같습니다.

그전에..사회경험이 많은 제가 주위 차장님 과장님들 보고 들은게 있어서...

내심 걱정되 거래처와의 회식은...단란으로 이어지고 나이트로 이어지는거 아니냐...했더니

노발대발 이었죠.......왠지 그날따라....느낌이 여자의 필이 오드라고요..그래서

한참을..불안해 한다....말했더니...평상시에 잘하는 날 괜한 의심말랬죠..

밤 11시부터 들어가라고...회사에서 집까지 먼 남친이 걱정되...잠도 못이루고 들어가기만 기다렸죠

첨에 고기를 먹고..맥주한잔하러이동중이라고..하더니..2차로 옮긴곳이 또 고기집이라네요..

지하같아서 안터진다고..고기집 맞냐고..할튼!! 그래조타...어여 들어가라고 했죠..

곧 들어간다......하기가.....세시간..잠시 자다 눈을 떴죠..

전화를 했죠...그시간은 두시....과장이랑 단둘이 술먹자 해서 어쩔수 없이 끌려간대요...

왠 남자목소리가 들려..그사람은 또 누구냐니..알바생이라네요..

둘이간다더니!!! 해떠니..미안...다들 간지 알았다고...그렇게 셋이 술을 먹는다네요..

말이 자꾸만 번복되니.....제 의심은 커져만 갔어요...

담날 출근도 하는 인간들이.............그래서..난 이제 잘테니..어여가서 집전화로..번호 찍으랬죠

아침에 눈을 뜨니 다섯시반....집전화를 찍었더군요........

남자의 회식......어디까지가 진실이고.....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우리 결혼까지도 생각하는 20대 후반의 연인인데...이남자....믿고..그냥 이해해야하나요???

아님 제가...집착이 심한건지..............ㅠㅠ   믿었던 사람에게서의 배신을 느끼고 싶지 않은

제 안의 거부반응에서 오는 예방대책에 가입한건지...

이사람한테..실망하기 정말 싫어요...너무..믿고 사랑하는 남자거든요..이사람이 실망시킴..

정말 믿을 남자 하나도 없을 만큼.....제게 너무 잘하고 믿음준 사람이거든요..

단한번 실수였다라든가..먼가 속시원한 반응을 보여줬음 좋겠는데....

너무너무너무 화나 헤어지자 했죠..순순히..알았ㄷㅏ고 하네요....

이해못해주는 여자친구가.....자신을 믿지못하는 여자친구가 원망스럽겠죠?

사랑은 거울이랬는데...이런행동을 보이니 저역시..이럴수밖에 없잔나요?

다신 헤어지잔말 쉽게 하지 않으리라 명심했는데...이번경우는 너무 화가 나네요..

자신은 다이해해줬는데......이거 하나 이해를 못해주냐며....말하더군요..

전 할말 안할말 다하고...다신 안볼것처럼 말해놨어요...아주 따끔히 혼내 줄려고요..

다신 반복 못할일이 되어야 하잖아요!!!!  내 착한 남친이....이러니 너무 속상해죽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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