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생일날 어떤 여자를 만났습니다..
전 그녀에게 관심이 없었기에 별이야기 하지않고 친구들이랑 놀았죠..
근데 그녀 친구가 그러더군요 니가 얘 챙기라고 너한테 관심있다고,,
머 그떄까지 별로 신경쓰지 않았씁니다,,
얼마후 친구집에 놀러갔죠,..그러다가 술먹고 밤을 하얗게 새면서..-_-;;;
아침8시까지 술먹었습니다;; 아무리봐도 미친짓이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놀면서 저도 그녀에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녀와 그렇게 가깝게 지내다 보니 자동적으로 알게 되더군요...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거,,
근데도 저한테 관심있다네요,,^^;전 속으로 그냥 친하게 지내는 친구 하지뭐,,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집에가려고 버스를 타려고 친구들이랑 가고 있었습니다..
전 그녀와 붙어서 갔죠,,,근데 그녀한테 갑자기 어떤 이상한(?)남자가 와서 그녀 팔목잡구 대리고 가더군요,,;;전 당연히 붙잡으려고 했는데,,그녀는 됏다고 간다고 하고 따라갔습니다;;
다음에 그녀를 봣을때 그녀 친구에게 이야기 하나를 들었습니다..-_-;;
그녀 남친이 그녀에게 너 재랑 잤냐? 이렇게 물었답니다...제가 그소리듣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참나,,
자동으로 그녀남자친구에대한 반감이 생기더군요..-_-;;그녀도 남자친구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고...
또 친구집에서 밤세서 노는데 아침에 누가 찾아왓더군요,,그녀의 남자친구.. 들어오자마자 저를 죽일듯이 째려보네요,,ㅋ 둘이 방에 들어가서 싸우더군요,,,안간다고 남자는 방에서 나오더니 저를 확! 째려보더니 그냥 나가네요,,;; 그날 밤에 알았습니다, 그녀가 그남자와 동거중인상태라는거..-_-;;
꽤 충격먹었지만 왠지 그남자에게서 그녀를때어 놓고 제가 그녀의 상처를 어루 만져줘야 한다는 정의감에 불타는 나머지 무조건 그녀에게 붙어 다녔습니다,,,
그날 저녁 술마시면서 알게 됫죠,,,그녀는 진심으로 남자친구 좋아하는구나,,,제가 포기 하고 남자친구 폰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지금 그녀가 너무 힘들어 한다고,.,..진심으로 당신 좋아하는거 같으니까 둘이 화해하라고,,,난 친구이상 아무 관계도 아니라고,,, 근데도 그남자는 믿지도 않더군요,...
머 그렇게 둘은 헤어지게 되엇고,,,그녀는 저랑 누가 보면 애인사이라고 할정도로 가깝게 지냈습니다.
제가 일이 있어서 삼촌댁에 갔다가 광주 왓을때,,,그녀는 변해 있더군요,,,,
고작 1주일사이에...제친구,,,하,,,제 가장친한친구라고 할수 있는 존재,...
그에게는 여친이 있습니다, 저에게 그녀를 소개시켜준 그녀친구의 후배(자고로 고삐리(일명:영계)무지 부러웟음,ㅋ) 와 사귀고 있었습니다 .
제 친구가 그녀에게 험담을 했더군요,,,있는말 없는말 다 만들어서,,,전 충격먹었습니다,,,
가장친하다고 할수 있는 사람이 내 흉을 감추고 좋은 점만 말하지는 못할 망정 안좋은점이나 없었던 일까지 만들어서 그녀가 저에대해 오해 하게 만들다니,,,참,,,세상 간사하더군요,,,
전 그녀에게 울며 불며 매달렸습니다,,,나 버리지마라고,.,내가 너한테 거짓말한게 뭐있냐고,,,제친구가 한말을 그녀가 말하자 넌 그거 믿냐고,,, 사실아닌것도 있다고,,,그녀는 제말 믿지 않더군요,,,
그다음부터 그녀는 절 쳐다 보지도 않았습니다,,,말 붙이려고 하면 그냥 다른곳으로 가버리더군요,,,
그녀와 제친구는 아예 친구집에서 대놓고 서로 껴안고 있고 껴안고 잠자더군요,,,
친구와 그녀의 행동에 어이가 없었습니다,,,저런애들이 아니었는데;;;왜 저러지;;;
전 제친구에게 물었습니다...너 도대체 뭐하는 짓이냐고,,,무슨말 한거냐고...
친구는 비웃듯 쳐다보며 말하더군요...무슨말? 아무말도 안했어~.......제가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보니 한마디 하더군요 나도 재 좋아해 재도 나 좋대 넌 그냥 빠져라,,,,
저,,정말로 제정신 아니었습니다,,,가장 친한 친구라 여겼던 존재가 절 비웃으며 말하다니,,,하,,,;
전 그날로 친구집을 나와 그집에 가지 않았습니다...그둘 전화는 더더욱 안받고요,,,
한동안 충격에서 벗어날수 없었습니다,,,제 친구,,,그냥 말하면,,,저한테 그녀가 좋다고 말하면,,,
제가 그냥 양보 할텐데,,,친구니까 양보할텐데,,,왜 초등학교때(초딩부터 지금은 대딩85생임)부터 친구였는데,,,그깟 여자하나 때문에 친구를 버릴 수가 있을까 생각했습니다,,,전 제 친구들과의 우정은 절대로 배신하지 못합니다, 제가 부모님 사랑을 마니 받지 못해서 외로움을 많이 타기 때문에 무슨일이 있든 저보다는 친구를 우선으로 생각합니다..전도저히 상상이 안가더군요,,제가 잘난건 없지만 그나마 얼굴만쬐끔 볼만해서 미팅(미팅1번해봣음)가튼거나 다른사람들 만날때 인기는 어느정도있는편입니다,,,(친구들도 그거 알기에 여자들 있을땐 별로 절 안불릅니다..-_-;; 6:6 미팅때 여자들 전부다 절찍었다는 전설이..-_-;;;흠흠;;) 아무튼 전 여자친구를 친구가 좋다면 양보도 할수 있습니다. 절아는 친구들은 그래서 저한테 서스럼없이 대하죠,,,근데 제 가장친했던 친구가 그러니,,,그녀에게 보다는 친구에게 더 배신감 느끼고 화가 나고,,, 지금도 그 후유증때문에 여자 만나기를 꺼려합니다..또 그런일 없으라는 보장은 없으니,,, 여러분들 같으면....제 친구를 어떻게 하실껀가요..?용서..하실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