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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랑받는여잔지의심스럽네요...

글쓴 |2005.08.19 20:03
조회 1,302 |추천 0

저는애인과1년이넘고2년이다되어갑니다.

저는원래흔히말하는나쁜여자였어요

돈보고남자만나서양다리도막걸치고..그러는

근데이사람을만나면서는바꼈어요

이사람이내이상형이고뭘해도멋져보였죠.

근데.이사람.

제생일이고기념일이고단한번도챙기질않습니다.

한번은물어본적이있었죠

왜안챙기냐고,나는그럴가치가없냐고

근데이사람자신도미안해하고있답니다.

물론이사람지금환경이여유가있지가않아요

그래서저는만날때도서로집에서보거나,아무리춥고덥고배고파도참고만났습니다

그사람이좋았으니까요.

근데이사람매력이었던무뚝뚝한게너무걸리네요.

초기때는그래도사랑한단말도은근히하던사람이었고연락도아주많이자주는안했지만그래도자주했었는데말이죠.

근데저는사랑하면연락해야한다고생각하거든요.

제가성격이많이모진데그걸참고받아들이고만나는거보면

날안사랑하나라는생각이들다가도말고요.

많이헤어졌었는데.

그사람이잘못했다고무릎꿇고돌아오기도많이했었는데.

저도제머릴모르겠습니다.

이사람아니면다른사람은맘에안들어오는데.

이사람과있으면내가사랑받고있는지의심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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