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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철.. 전략적으로 대출받으라!

잘살아보세 |2007.02.21 15:10
조회 183 |추천 0

요즘 날씨가 정상이 아니어서 2월인데도 마치 봄인양 화창하고 따스하네요..

 

봄되면 이사하려고 계획중이었는데 막상 벌써 따스해지니 마음이 조급해지더라구요...

 

뭐 이사야 벌어놓은 돈 있지 않은 이상에야 다 빚내서 가는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이자 덜 내고 덜 손해보면서 이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 방법들을 한번 소개해봅니다.

 

이름하여 이사철 맞이 전략적 대출받기 프로젝트.. ㅎㅎ

 

주택담보대출 조건이 지속적으로 강화되면서 이제 대출걱정없이 집만 잘 고르면 되는 시대는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부터는 재테크의 한 범주에 ‘어떻게 해야 좀 더 많은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나’가 포함되는 분위기죠.

 

우리은행 주택담보대출 담당자는 “시가 6억원을 기준으로 맞춤대출전략을 구사해야 좀 더 많은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선 6억원 이하 아파트를 구입할 계획이라면 주택금융공사 모기지론을 적극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은행권의 담보인정비율(LTV)이 최대 60%지만 모기지론의 경우 본인의 총부채상환비율(DTI) 상태에 따라 최대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또 본인이 거주하고 임대차가 없는 경우에는 소액임대차공제가 없어 유리하다고 합니다.

 

또 인터넷으로 대출신청을 하는 e-모기지론을 이용하면 0.3%포인트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군요.

 

더불어 대출기간은 10년을 초과해 약정하게되면 LTV를 확대적용받을 수 있답니다.

 

1주택이고 취득시 기준가액이 3억원 미만이 아파트에 대해 대출기간을 15년 이상, 그리고 거치기간을 3년 이내로 약정하면 납입이자금액에 대해 1000만원 한도내에서 소득세 정산도 받을 수 있구요...

 

6억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살 계획이라면 주거래은행을 포함, 다른 은행 금리도 비교해 최대한 낮은 금리를 적용받는 것이 상책입니다..

또 대출기간은 최대한 길게, 거치기간은 최대한 짧게 약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네요...

 

연간 상환금액 규모를 최소화해야 한도를 늘릴 수 있기 때문이죠.

 

본인 명의의 다른 부채 이자금액도 DTI에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사용하지 않는 마이너스통장의 대출 한도도 부채로 산정된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따라서 불필요한 마이너스 통장 대출 약정을 해지하고 대출한도를 은행에 조회해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자영업자의 경우 소득증빙서류를 최대한 확보하지 않으면 은행에서 몇천만원 대출받기도 힘들어졌잖아요..

그럴땐 근로소득원천징구영수증과 사업소득증명원 이외에도 연금소득, 부동산임대소득, 국민연금납부증명원 등도 소득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이므로 꼼꼼히 챙겨 대출신청시 활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특히 배우자가 소득이 있는 경우 배우자명의의 주택담보대출이 없을 때에는 소득합산이 가능하므로 이 부분도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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