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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살처드신 변태님들 지구를 떠나주세요.

공포의 도... |2005.08.21 12:18
조회 1,393 |추천 0

 알바로 연명합니다.

 그럭저럭 사는 집이지만 백조놀이도 적당히지...

 눈치보여서 알바로 용돈... 간신히 충당하고 삽니다 ㅠ.ㅠ

 

 집근처의 수영장이 있습니다.

 모 수영장

 걸어서 8분...

 가깝죠.

 

 그래서 갔습니다.

 

 사촌둘과 갔지요.

 둘다 교대생이고 수영은 기본이라고 하니 주급6천원받고 가르칩니다.

 - 왜 6천원이냐면... 수영장사용료가 강습비랍니다 ㅡ.ㅡ;;;

 

 그러니까 어제 즉... 20일...

 사촌들과 좋다고 갔습니다.

 

 그 수영장은 채광이 좋고 수질도 괜찮아서 이곳에서 할까 하며

 셋이서 열심히 수영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타난 밴태새끼들...

 

 낫살도 처자신분들이 딸만한 애들에게 왜 그러는지...

 

 저 뚱뚱하고 이쁘지 않습니다.

 그래도 사촌들은 아주 이쁩니다. - 실은 제가 돌연변입니다 ㅠ.ㅠ

 

 낫살도 제대로 처자신 60넘은 영감탱이...

 고수셨습니다.

 지하철과 버스에서 수십년간 수행쌓으신 분으로 추정됩니다.

 

 아주 초고수 ㅠ.ㅠ

 

 수영하는체, 건강을 위해 물에서 걷는 체...

 

 다양한 방법으로...

 아주 은밀히 더듬더군요 ㅠ.ㅠ

 

 정말 현장을 잡아도

 " 아가씨들이 너무 과민반응하는거 아냐? "

 라는 소리 나올정도로...

 

 심지어 고등학교졸업이래 치한및 변태만나본적 없는 저까지...

 

 집에돌아와서 남동생에게 이야기했더니

 " 그 영감탱이 노망났나보네. 어디서 여자가 없어서 누날 더듬냐? "

 

 그 두고두고 여자들에게 욕먹어서 특수물질로 벽화그리고 감상할때까지 평안히 사실 영감탱이는...

 181818 하면서 욕을 중얼거리니 가시더군요.

 

 그리고 나타난 40대 변태새끼...

 

 힘들다는 운동선수생활도 했고, 세상에서 가장 힘들다는 계약직으로 학대도 받아봤습니다.

 세상 무서울꺼라고는 부모님밖에 없는 저지만...

 

 공포에 휩싸이더군요.

 

 명품수영모자를 쓰고 척보아도 고급수경을 쓴 40대로 추정되는 미친넘...

 

 작은 사촌을 봐주고 있었습니다.

 큰사촌은 반대쪽에 있었구요.

 

 그런데... 갑자기 돌발행동을 하는 큰사촌 ㅠ.ㅠ

 평소에는 옆의 빈레인으로 가라고 해도 안가는 양반이 훌쩍 줄넘어 가더니 다시 물밖으로 나가고...

 그러더니 한참 떨어진 곳으로 다시 들어가더군요.

 

 다가갔더니 기분나쁨 건들이지 마시오 하는 표정이라 살살 구슬러서 물어봣습니다.

 

 다와서 섰더니 왠넘이 다가오드랍니다.

 그래서 피했더니 이번엔 손으로 더듬드랍니다.

 그래서 18181818하고 욕을 하고 물밖으로 나간거랍니다.

 

 다행히도 그때 안전요원으로 계시는 분이 중학교선배셨습니다.

 

 저... 보기보다 입이 싼지라 미주알 고주알 따 꼰잘랐습니다.

 

 선배님도 감시하고 저도 감시하고...

 

 그러나...

 이 지독한 변태새끼...

 

 큰사촌이 수영을 하면 옆레인에서 쫓아옵니다 ㅠ.ㅠ

 벽근처에 서있기라도 하면 물속에서 처다봅니다.

 

 나중에는 선배가 그만하고 가는게 어떻냐고 하더군요.

 저 역시 지독한 시선에 겁이 나서 등골이 오싹하고 물속임에도 불구하고 식은땀이 나는 거 같았으니까요.

 

 확실한 물증이 있어야지 때려잡던가를 하지 ㅠ.ㅠ

 

 왕쫄아서 대충하고 말았습니다.

 

 오늘도 사촌들과 수영장 갔다가...

 더 나이 많고 수영장에서 좀 직급되는 선배님이 계시길래...

 역시나 미주알고주알 꼰잘랐습니다.

 

 선배님 왈

 

 " 야. 그걸 그냥둬... 팬티라도 벗겨서 망신을 줘야지 "

 

 " ... 더러워서 어떻게 만져요. 그런걸... "

 

 

 낫살처드신 변태님들... 

 만질때는 좋으시죠?

 행복하실겁니다.

 

 댁들의 딸에게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을 꺼라는 확신은 있으시나요?

 

 공공장소에서 추행하면 즐거운가요?

 

 그냥 지구를 떠나주세요.

 

 물론 우주에서도 지구에서 떠나온 변태따위는 재활용안된다고 내보내지 말라고 하겠지만...

 

 제발 지구라도 깨끗하게 떠나주세요.

 

 

 그리고...

 다시 한번 그러다가 걸리면...

 딸랑 한장입는 수영팬티 벗겨지는건 둘째치고...

 코뼈를 박살낼지 모릅니다.

 

 뭐 정안되면 경찰서 가서 집에 연락해드릴수도 있구요.

 

 나이살은 제대로 처드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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