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올해 23살입니다...제가 이야기를 하자면 길은데...
끝까지 들어주셨으면 합니다...많은리플도 부탁드리구요...
제가 사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사귄지는 100일 정도됬구요..
근데 이여자에게는 제가 사기기전에 5년 동안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있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그렇구나..라고만 생각했는데..그녀가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솔직히 너랑 있는것도 엄청 좋은데...그사람 5년 사귀고 내가 헤어지자고 했지만...
지금 그사람이 몸무게가 10킬로나 빠지고 2주동안 술로만 지내고 있다고 하더군요...
걱정이 많이 된다고 하네요....
한가지더...제가 23살...그녀 27살입니다...저는 군대 갔다오고 대학도 다니고 하다보면
제가 어린애들(여자)이 꼬실까봐 불안하답니다...당연하겠죠...
자기 나이 27살이고 결혼할 나이가 차가는데...제가 말햇죠...절대 그럴일도 없다고...
그런데도 그녀가 믿어 주질 않습니다...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제가 얼마나 더 노력을 해야 합니까?? 요세 밥도 2틀동안 한끼도 못먹고...
잠도 2틀을 못잤습니다... 그녀는 예전에 5년 만났던 남자를 완전히 잊어 버리고...
나한테 가면 잘해줄수있냐고 하더라구요..저는 당당하게 자신있다고 말햇죠...
자기는 그렇게 돼면 친구들반절은 잃어 버릴꺼라고 하더라구요...
왜냐면...예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자기 친구 오빠라고 하더라구요...
저한테 오게돼면..친구들 반절을 잃고... 그사람이 잘해줬던거보다 더 잘해줄 자신 있냐고 물어
보더군요... 전 자신있다고 했지만 그녀는 믿어 주질 않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자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여자 문제로얘기도 했죠... 대학을 복학하는거에 관하여...제가 그랬죠...대학교 자퇴한다!
자퇴한다고...학교보다 니가 더 소중하기때문에 학교 떄려치고 만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대도...내 머릿속이 궁굼하다고 하네요...제마음을 전혀 모르고있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그녀가 내맘을 알아주고...
혹은 어떻게 해야 그녀가 저한테 마음을 돌릴수 있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저 너무 힘듭니다 ㅜ.ㅜ
정말이지 걔놓치면 저는 죽을거 같네요.... 그녀한테 몹쓸짓도 햇지요..
니가 자꾸 헤어진다고하면 너네집 쳐들어간다고...ㅎㅎㅎ
그정도로 아껴주고 지켜주고 항상 제곁에 두고싶습니다...
그녀도 저를 만나면 좋다는데...그녀의이유는 전에 사귀었던 남친이 아파하니까 자기때문에...
그럼 내가 아픈건 어떻게 하라는건지...답답할 노름이죠 ㅋㅋㅋ
하나더 제가 학교 때려치고 너랑 살꺼라고 해도 항상 말만 한다고 하더군요 저한테...
근데 저는 그게 아니거든요...일단 같이 산다는 말만 들으면 바로 방 구할건데...
그녀는 그 부분에서도 갈팡질팡을 합니다...제가 왜 동거까지 생각했냐구요??
그녀가 자꾸 이리 저리 누구한테도 못가고 갈팡질팡 하기때문이죠...
자기가 자기맘을 모르는 바보죠 한마디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ㅜ.ㅜ
정말 죽고 싶습니다...
많은 리플 달아주시구요... 지금까지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어떻게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