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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 노처녀 작업일지 - 44 아직두 안끝났냐?? ㅋ

오버로드 |2005.08.22 12:17
조회 1,580 |추천 0

ㅋㅋㅋㅋㅋㅋ ^___________________^

 

43편을 올리구..

저랑네이트 칭구요청하신분들이..

아니다~~ 끝내믄 안된다..

글구.. 그 '확' 이 말이 자꾸 걸린다.

그 '확'의 의미는..

확.. (나랑 사귈래??) 요말이 생략되어있는거라고..

애를 자꾸 김칫국을 들이마시게 만드십니다.

글구 리플도........ ㅋㅋㅋㅋㅋ

 

저 김칫국 마시기루 했습니다.

사발로.. ^___________________^

 

저...

그의 그녀는.. 나다!!!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러다 아니믄 어쩌냐구요~)

 

나중에........그의 그녀가 제가 아니라는 결론이 나면...

그땐.. 리플 달아주신 분들이나.. 저테.....그의 그녀는 오버로드님이다 라구 말씀해주신분들

술사셔야합니다  위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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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많은것을 알려고 하지마..

이렇게 말을 끝내고.. 그가 로그아웃 했다가 오후 4시경 다시 로그인을 했습니다

이런저런 얘길하다가 그의 퇴근시간쯤 되었습니다. (일요일 그는 6시퇴근입니다)

 

그 : 오늘 몇시끝나?

나 : 8시쯤?

그 : 8시?

나 : 웅.. 그때쯤

 

오늘 몇시끝나? 이말이 그냥 흔히 물어볼수있는 말이지만.. 혼자 설렙니다

 

그 : 오늘 인라인이나 타까?

나 : 구름꼈던데~ 비올거같어.

그 : 그래? 요긴.. 갠챃은데~

 

웬지.. 제가 예전에.. 그에게 인라인 타자구할때..

하늘이 흐리면 너무 안타까운 맘이었습니다. 그를 못보게 될수도 있으니까요~

그땐.. 항상 제가 인라인을 타자라고 말을 하고.. 그는. 날씨 흐린데 비올꺼같어..

이런식으루 말을 햇었죠~

웬지.. 그때 그 느낌같아 웃음이 납니다. 그와 제가 상황이 바뀐것 같다라는 생각에.. ㅋㄷㅋㄷ

 

나 : 비안오믄 타자~

그 : 오늘 남문서 탈까???

 

저흰 항상 충무에서 탑니다.

그가 남문서 타자네요~

 

나 : 남문?? 그러든가~

그 : 청주에서 탈까?

나 : 청주??

그 : 응.

나 : 청주에도 인라인 탈데있어?

그 : 응.. 좋대.

나 : 그래~~ 이따 비안오믄 가자~

 

머.. 걍. 오랜시간 그와함께있을수 있어서.. 전 좋습니다

 

히히..

웬지..그의 그녀가 저 같지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또 김칫국)

 

그가 퇴근을 하고..  7시쯤 되었을때 문자가왔습니다

비가 오구 있었구요.

 

그 : 비온다..제길.

 

비가오믄.. 그를 만날수없게됩니다

머라 보내야할까 고민스럽습니다

 

최실수언니에게 상담요청합니다

 

나 : 언니 머라하지?

최실수 : ㅋㅋㅋㅋㅋ 비올때 인란 타믄 션하다구해~ ㅋㅋㅋ

 

또 놀려댑니다.

 

나 : 안대..글케 말함 싸이코대..

최실수 : 그럼.. '내가 비와도 노라주께. 일케보내

나 : 정말? ㅋㅋㅋ 알았어~

 

그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나 : 비와도.... 노라주께.. 조아?(우끼네?)

 

답변이 없습니다

아휴~~ 웬지 또 내가 끌려가는 느낌입니다

제가 또 애타하니깐요~

 

문자가 왔습니다

 

그 : 머하구??

나 : 일단  나 지금 퇴근하니까 집에가믄  연락하께..

 

 

그를 만났습니다

근데 비가 안옵니다

큰도로는 다 빗물이 말랐습니다 (인라인은 물이 닿으면 녹슬기때문에..비가오는날은 타면 안됩니다)

 

그 : 비안오는데.. 타도 될꺼같어 인라인 타까?

나 : 그러까?

그 : 그래~

 

둘이 인라인을 타기로 하고 충무로 갔습니다 

가는길

 

그 : 헬쓱해진거같어..

나 : 나?????

그 : ㅋㅋㅋㅋ 나~~~ ㅋㅋ얼굴이 맨들맨들 하구만.. 헬쓱은~

나 : 무안.. ㅋㅋ 

 

자기 헬쓱해졌다구 그러는겁니다 난.. 맨들맨들하구~ ㅡㅡ;;;

그쵸..전 헬쓱이란 단어완 거리가 멉니다. 췌..

 

충무에 갔더니.... 도로가 젖어있습니다. 사람들두 하나두 없구요.

남문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남문엔..사람들이 많더군요.. 둘이 열심히 인라인을 탔습니다

 

나 : 내가..모르는 사람들한테  슴여섯살이라구 하믄 믿을까?

그 : 아니~

나 : 정말?? 왜 안믿어~?

그 : 왜 사길 칠라구그래?

나 : 걍.. ^^

 

인라인 탈땐 이런 얘길 많이 합니다

 

나 : 근데.. 사람들을 의식할꺼같으면서도 안해~ 그치?

그 : 나? 내가 사람들 의식하는걸루 보여?

나 : 응.. 그런데 하는짓(?) 보믄 또 안그런거같어.

그 : 하는짓?? 내 하는짓이 어떤데??ㅎㅎ 근데 의식은 별루안해~

나 : 얌전해 보이는데 알구보믄 아녀~ ㅋㅋ

그 : 내친구들은 내가 절때 얌전하다 말하는 사람 아무두 없어~

나 : 나 얌전하지? 히히..

그 : 아니~

나 : 왜에~~? 얌전하지 않아?? (뻔뻔)

그 : 알써.. 얌전하다 해주께.. ㅎㅎ 근데 노라준다더니??

나 : 이만함 재밌지않아? 멀더바래~

 

우린 이런얘기하믄서 놉니다 ㅋㅋㅋ

비가 쪼꿈씩 오기 시작해서. 인라인을 타다가..

집에 가기로 햇습니다.

 

자기 손목이 가늘어졌다구 난리입니다. 살빠진거같다고..

그가 제 손목을 잡더니....... 자기 손목이랑 비교해봅니다.

 

그 : 이것바.. 내손목이 더 가늘어~

나 : 

그 : 너는 살이 잡히는데..나는 안잡히잖아~

나 : 머야?????

 

저도 그의 손목을 잡아봅니다..  ㅋㅋㅋ (저는 흑심품구 잡은겁니다.ㅋㅋ)

제가 제손으루 싸이즈 재봤는데..거의 비슷합니다 

근데 제가 더 얇다고 우깁니다 ㅋㅋ(이래도 됩니까?)

 

나 : 아냐..내가 더 가늘어~  (이게 좋아할일입니까?)

 

일케 놀구 10시반쯤 집에왔습니다

 

 

저.. 잠드는 시간이 12시쯤입니다

그에게 잠들기전 문자를 보냈습니다

뻔뻔한 문자

 

나 :  애가 잘들어왔나 걱정도 안대남? 빗소리너무 좋다~ 자?

       지금은 잘때가 아냐~(잠이나자? 떠들지말구?)ㅎ

 

 

일케보냈습니다

어젠 하루가 무지 긴듯했어요..... 그는 아직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그녀가 제가 아님 어쩌죠?? ^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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