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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영원히 "우리"기억속에 남을 것입니다.

ㅋㅋㅋ |2007.02.22 09:03
조회 55 |추천 0

제 인생에서 처음 투표를 했던 때를 기억합니다.

 

2002년 겨울이었죠.. 대통령을 뽑는....

 

끝까지 치열한 승부가 계속되었고...

 

누굴 뽑을까 고심하다가...

 

왠지 인간적이고 또 우리같은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 잘 대변해줄 것만 같은...

 

왠지 좀 더 진보적이고 실용적인 노선으로 나갈것만 같은 노무현 대통령님을 뽑았습니다.

 

몇번의 대통령 선거를 봐왔지만 그때처럼 저금통 갖다 바치고..

 

국민들이 열렬히 환호하는 대통령도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초반엔 그 기대를 충족시켜주는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거듭될수록... 저분이 정말 생각하고 행동하시는 것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생각이 없는 저이지만 그래도 저 상황에서 저런 말 못할텐데.. 하는 발언도 많이 하셨구요...

 

가장 국민의 열렬한 환호를 받던 대통령은 이제 거의 모든 국민들이 등돌린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이제 열린우리당을 탈당하시겠다구요...

 

예전에도 몇번의 탈당 종용이 있었던걸로 압니다만 무슨 이유에서든지 그 자리 계속 지키고 계시더니..

 

이제 맘놓고 탈선을 하시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국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영원한 "우리"로서 "우리"를 위해 물러나시는 것인지...

 

뭐 저는 보는 눈이 없고 판단력이 부족해서 판단은 못하겠습니다만....

 

암튼 탈당하셔도 그대는 "우리"이고 영원히 "우리"기억속에 남으시겠죠......

 

노대통령님도 현역시절이 있었다죠??

 

간절히 바라는 것은 말년 병장처럼 제일 다 미루고 나몰라라 하지 마시고..

 

그래도 말년 병장들도 지 할건 다 하거든요.. 안하는듯 보여도....

 

지금 이 나라에 답답한 문제들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임기 채우면 그만... 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결국엔 당신이 만들어낸 문제들 끝까지 책임져주세요...

 

내가 뽑은 대통령... 비록 지금은 비난받을지라도 최후엔 좋은 대통령으로 기억되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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