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시장을 음해하거나 공작을 벌일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정도의 위치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지난 5.31 지방선거전 집권 여당의 당과 원내대표도 물러설 수 밖에 없었던 그 와의 사투.
감히 정인봉, 김유찬이 흔들 수 있을까?
정인봉은 이미 민심의 심판을 받았으나, 김유찬은 민심의 심판을 받을 위치는 아니어도, 법적인 사후심판은 피할 수 없으리라 봅니다.
항간에 김유찬이 비서관이었다든가, 선거기획팀장이었다는 등 그의 직함을 올려 신빙성을 확보하려는 의도인지는 몰라도,
그는 국회사무처에 적을 둔 6급 비서였고, 그 당시에도 30대의 비서로서 지구당 사무실 숙직과 당직을 했던 사람입니다.
선거기간중에도 유세차의 선도(안내 방송)를 봤던 인물이었고, 당시 다른 분들이 그 일을 맡고 있었습니다,
고급 정보를 접할 수있는 위치가 아니었음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반복되는 사안이지만, 1400만원의 지출경비 요구와 진급 청탁을 왜 이명박은 거절할 수 밖에 없었는지를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나이도 어린 녀석의 당돌한 요구를 받아줄 수는 없었을 겁니다.
김유찬은 선거기간동안에도 여러차레 지적을 받았었기에, 개인적인 감정을 갖을 수도 있었을테고~~~
같이 생활하면서도 이명박의 정치철학을 배우거나, 선거업무보다는 잿밥에 관심을 두었으니~~~,
감히, 그런 요구와 흥정을 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실제 캠프에서 일했던 사람들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각도에서 딴다리를 긁고 있었단 얘기입니다.
자존심도 없는 망나니의 무차별적인 돌출행동. 누구든 대처하고 제어하긴 힘들었겠지만,
냉정하게 판단하고 결과를 지켜봅시다. 이미 인정할 건 다 인정했고, 모든 걸 포기했던 사건이기에~~~
하지만, 김유찬의 요구를 들어 주었더라면~~~?, 하는 예상과
그의 요구를 단호하게 거절해야만 했을 이유는 무엇이었일까? 를 생각해 본다면 ~~~
비리와 부정부패와 인사청탁등과 타협않는 인간 이명박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겁니다.
또한, 당시 진실로 법정선거 비용내에서 돈을 쓴 후보자가 없었을거라는 추정이 아닙니다.
단지, 지금의 잣대로 당시의 상황을 재단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 이명박과 민생정부를 희망하는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