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내년부터 소주 세금을 올린답니다.
정부 계획대로라면 제조사에서 판매하는가격이 병당 100원정도가 될텐데, 유통과정에서 도매, 소매를 거치면 소비자가 구입하게 되는 가격은 그보다 더 오른다고 봐야겠죠?
보통 음식점에서 3천원정도에 먹던 소주를 이렇게 되면 4천원정도를 줘야 할겁니다.
차굴리는 사람들 이젠 필수품이 됐는데 자동차세, 운행을 위한 기름에 붙는 수도없는 각종세금에 정떨어지죠. 저도 이놈의 자동차 없애버릴 수도 없고, 정말 한숨만 나오는 상황입니다.
건강보험료 왕창올려, 국민연금 부담 왕창 늘리고, 오만 잡 세금 신설에, 인상에 이제는 그나마 서민들 애환을 달래온 소주까지 세금을 올려 가격인상을 하겠다니. 정말 이나라에서 살라는 얘긴지 나가살라는 얘긴지 이래도 됩니까?
인구가 줄어 비상이라구요?
이땅에 태어나 사는것 자체가 고통인데 자식까지 여럿 나서 자식들에게까지 고통을 주라구요?
아! 정말 봉급쟁이 처참하다. 비참하다...
너무 답답해 하소연 한번 했습니다.
소주가격 인상 우리들 힘으로 막을 방법은 없을까요?
오늘 소주값 인상되기전에 소주나 한잔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