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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모을래야..모아질수없는..제심정 어떻게해야하나요...

직장인 |2007.02.22 16:07
조회 1,642 |추천 0

저는 올해 26살 직장인 입니다..

저는 상고를 다녔기때문에.. 졸업도 하기전에 취업을 했었져...

그래서 따지고보면 2000년도 9월부터.. 사회생활.. 7년차입니다.

첫직장에서 3년을 일을했고.. 아버지가 사업을 하시다 잘못되셔서 제가 회사내 대출을 받았져..

그때만해도 월급이 백만원도 안됐던터라.. 대출금 갚으랴.. 생활비하랴.. 빠듯했었져..

고등학교때 일찍이 부모님이 이혼을 하셔서..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을때구여.

그런데다가.. 제가 돈버는 기계도 아니고.. 아버지가 자꾸 돈돈돈. 하시길래..

사이가 안좋아져서 집에서 나와 혼자 자취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증금은 회사에서 조금더 도와주셔서.. 간신히.. 이백을 만들었구여..

3년간 다닌 회사도 사정이 생겨서 그만두게 되었구여..

그러고 2004년 또 다른회사를 들어갔고.. 이제 돈좀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져...

그런데 것두 쉽지 않았나봐여...

지방에 있던 엄마가 갑자기 저랑 같이 산다고 하셔서...... 엄마도..돈이 없는 상태였져..

그래서 할수없이.. 엄마와 둘이 살게되었어여.. 맘적으론 편했지만.. 금전적으론 힘들었져

제 심정을 아셨는지. 엄마도 일을 하시게 되었고.. 동생이 군대를 제대하고 나오자..

세식구로 불어나게 되었어여.. 엄마는 동생이 아빠와 살면 먹는거.. 입는거 하나 제대로

못하고 다닐까 걱정이 되어서 같이 살자고 하셨구여....

아무튼... 이래저래.. 또 조금씩 조금씩 모아서 2005년 여름.. 보증금 오백짜리 월세방을

얻게 되었어여... 역쉬나. 저는 돈한푼 못모았구여....

지금현재.. 제 월급이 세금공제하고 150만원입니다..

그런데.. 펀드니 보험이니. 공과금하나정도 나가는 돈이 월 60이 고정적이구여..

30만원정도는 엄마가 지금 일을 안하셔서 생활비드리구여

그럼 60만원 남는거에서 적금을 20만원 들구여 나머지 40만원은 제가 카드가 있어서

카드값에 제 생활비를 하져...... 지금은 많이 쓴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런데 문제는 올 여름에 조금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가야해여...

동생이 남동생이라 한방에서 자기엔 너무 버겁거든여....

그래서 전세자금대출을 받아볼까하는데....

그럼 것두 빚이구...  사천만원을 받아서 전세로 간다면  다달이 세명이서 못해도 50만원

이상씩은 모아야해여...

그렇게해서 3년을여...

그럼 3년뒤 제 나이 29.... 언제 돈모으고 언제 결혼을하는지....

참.. 막막합니다....

장녀와.. 가장이라는게 이렇게 어깨가 무거운지... 요즘 세삼느낍니다...

제 씀씀이에 문제가 있는건지........

대출을 받아도  2~3천은 모아서 결혼은 할수있는건지.....

너무 걱정되고.. 요즘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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