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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나게 만드는 꼴불견 직장상사!!

열받네 |2007.02.22 17:46
조회 7,335 |추천 0

월요일을 휴일로 시작해서 그런지 일주일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연휴의 여파로 주말이 더욱 기다려지기도 하구요~

이제 퇴근시간 가까워 오는데 너무 짜증이 나서 일도 안되고...

기분좀 풀어볼까하고 들어왔습니다.

 

사회생활한지~ 어~언~ 1년...

집에서 부모님께서는 항상 상사에게 밉보일짓 하지 말고...

아무리 바른 일이라도 가끔은 숙이고 들어가야 할때가 있다고 말씀하시지만...

사회생활 해보니... 차~암~~ 참기 힘든 꼴불견들 많더라구요.

 

아직은 젤 막내라.. 불만사항이 있어도 있는 그대로 다 말 못하는 처지인 것이 한스럽습니다.

 

오늘은 어떤 일이 있었느냐~

일 못한다고 야단치면 수긍하겠건만...

인간적으로 자꾸 무시를 하는 겁니다.

꼭 제가 아니더라도.. 다른 부하직원들에게.. 야단을 칠 때면..

항상.. 건방지다느니.. 싸가지가 없다느니.. 멍청하다느니.. 이런 말로. 면박을 주는 일이

너무 잦단 말이죠~

정작 그런 상사... 사장님 앞에서는.. 쥐죽은듯이.. 고개 숙여 아부만 하면서~

정말 화가 납니다~!!

 

도대체 나하고 무슨 원수를 졌길래.. 날 이렇게 괴롭힐까... T.T

궁합이 안 맞는건가??

그래서 이런 자료도 찾아봤습니다.

 

‘직장 상사와의 궁합테스트’. 각 질문에 ‘예’는 1점, ‘아니오’는 0점으로 채점하는 겁니다.

 

1. 퇴근 후 다른 약속이 있어도 상사가 만나자고 하면 약속을 취소하고 만난다.

 

2. 상사가 일하는 모습에 ‘역시!’ 하고 감탄한 적이 있다.

 

3. 언젠가는 저런 상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4. 상사로부터 꾸중을 들으면 그 이유를 안다.

 

5. 매일 아침 상사에게 인사한다.

 

6. 상사의 스캔들을 알게 돼도 그런 일은 없다고 부정한다.

 

7. 상사와 함께 운동한 적이 있다.

 

8. 상사의 스타일이 자신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9. 출세하고 싶다.

 

10. 상사의 신뢰를 받고 있다고 느낀다.

 

11. 상사에게 실력을 인정받은 적이 있다.

 

12. 식당에서 상사가 주문하는 메뉴를 따라 시킨다.

 

13. 상사가 틀렸다고 생각하고도 침묵한 적이 있다.

 

14. 상사의 집에 초대받은 적이 있다.

 

15. 상사의 혈액형을 알고 있다.

 

16. 상사의 비밀을 한가지 이상 알고 있다.

 

17. 집에 가고 싶어도 상사가 있으면 2차에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

 

18. 상사의 얼굴이 보기 싫다고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다.

 

19. 상사의 성격이 어딘지 자신과 비슷하다고 느낀다.

 

20. 출신지나 출신학교가 상사와 같다.

 

합계

 

*1~5점

반발형. 이것저것 지시받는 것을 귀찮아 하고 명령에 불만을 느낀다. ‘좋은 상사를 만나면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텐데…’ 하고 이상적 상사를 갈망하는 현실불만형.

 

*6∼10점

마이 페이스형. 무리하지 않고 지시받은 것은 확실하게 해내려는 타입. 반발하지 않지만 무턱대고 추종하지도 않는다.

 

*11~15점

예스맨. 무조건적으로 상사를 추종하고 좋은 부하직원이 되려고 노력. 그러나 노력만큼 상사가 당신을 평가하지 않을 수도 있다.

 

*16~20점

신뢰형. 상사로부터 신뢰받고 있으며 주위 사람들의 존경과 부러움을 사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역시~ 궁합이 맞지 않더군요...

여러분들도... 잘 맞지 않는 직장상사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어떨 때에 힘드시나요~?? T.T

어떤 상사가 가장 꼴불견인가요~??

Q 가장 꼴불견인 상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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