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이기적인 널 사랑한 내가 너무 어리석었어
첨 부터 넌 나를 가지고 이용해 왔던거야
그년과 너 사이에 일어났던 많은 일 땜에
넌 잠시나마 휴식처가 필요했고
그 휴식처가 나였어
첨부터 넌 사랑이라는 감정이란 건 애초에 없었으며 잠시 니 육체의 안식처였던거야
그때 난 널 만날떄마다 어떤 심정으로 만났는지 아니?
니랑 헤어지면 늘 불안했고
만나면 헤어지기 싫어 늘 니 품에 메달렸던 나였어
내인생 20년중에 가장 사랑한 사람이 너였기에
내모두를 걸고 널 사랑했어
니가 죽으라면 죽는 신융까지 낼 만큼
니 말은 곧 내게는 법이었고
니한숨은 내 살을 깍아내는 것보다 더 아팠어
사랑을 주어도 주어도 늘 가슴아팠고
더 해줄수 없는 이 몬난 내 자신이 미웠던게 나야..
너무도 어리석게 난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
널사랑했고 결국에 이렇게 상처만 남았어
너란 인간은..
나앞에선 그녀를 죽이고 싶다고
사랑하는 감정이 아니라 복수하고 싶다고
뻔뻔스럽고도 가증스럽게 나에게 위로를 받으러 했고
그년이랑 대화하고 만남에선
너무나도 사랑하며 하루 하루 너를 그리워하며 산다고 말하는 다중적인 인간이었지.
나와의 만남에서 넌 얼마나 진실했니?
단 한번도 사실을 말하지 않았던 너야..
그런데 넌 나에게 너무도 많은걸 바랬었지
항상 순종해야 하며 항상 진실되어야 하며
너의 여자에 대해 참견 하지 말아야 하며
슬퍼도 슬퍼하면 안되며
싫은 일도 싫다고 말할수 없으며
이유없는 화내고 윽박지르는 너의 행동도 너그러이 받아들여애 했으며
아무 연락이 없이
몇일 몇밤을 연락을 안해도
내가 먼저 연락 해서는 안되며
그녀와 함께 있고
함께 잠자리를 든걸 알면서도
모른척해야 했어
안그럼 넌 나를 버릴테니까
이제와서 넌 이런애기가 무슨 소용있냐고 모두 지나간 일인데
왜 또 그러냐고 내게 대묻겠지
그럼 그이후엔 또 어땠니?
니 기분 좋으면 웃어 넘기고
니 기분 나쁘면 단 하번의 생각도 없이
도저히 입에는 담을 수 없는 그런 욕들과 말들로
사람 인격을 무시했으며
그것만 했니?
폭력도 일삼은 너였어
난 겉으론 강해보이지만
항상 너무 외로웠어
그래서 널 더끌어 안고 입맞추고 시시때떄 사랑을 확인하고도
늘 목말라 하던 나였어
넌 나의 그런 행동이 언제나 귀찮았고
부담스러웠다고 말하는 너였어
아무리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넌 나를 사랑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
그녀에게 모든걸 다 줬기에 나 한텐 더이상 줄게 없는거야
언제간 너가 그랬지
사랑은 주는 거라고
글엄 넌 나에게 얼마나 줬니?
얼마나 줬다고 감히 그런말을 입에 담을 수 있니?
너 또 언젠가 내가 그랬지
내가 너에게 준게 뭐가 있냐고
그래 그랬어
정말 그랬던거야
너란 사람
아무리 퍼주고 또 퍼주어도
고맙다는 생각 전혀 할줄 모르는 사람이야
나한텐 항상 나보다 니가 우선 이었어
받는게 익숙한 넌
그누가 사랑을 주어도 감사하게 받을 줄 모르는
아주 나쁜 사람이야
너만 바라보며 쉴세 없이 달린지도 벌써 2년이 지났어
너무 힘겨웠던 내사랑
나 더이상 지킬 힘이 없네
이제는 너와의 인연의 끈을 놓고 싶어
글을 적다보니
이렇게 너의 원망의 글이 되버리고 말았네
지나간 시간들이 내머릿속을 스칠때마다
자꾸만 눈물이 흘러
우리도 행복할때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무엇이 나를 이렇게 힘들게 만들었나
서러워
너무도 사랑한 익영아
너와 함께면
세상 어쩐일도 두렵지도 무섭지가 않았어
넌 내게 하나님보다 더 큰 존재였고
그랬던 만큼 내게 더 기대고 메달렸던거야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 내 사랑이 슬퍼
그년처럼 널 힘들게 할 생각을 전혀 없어
너가 날 사랑하는 것두 아니고
내가 임심을 한것두 아니니
우린더이상 남은게 없잖아
부디 좋은 여자 만나
나같은 어리석도 현명하지 못한 여자말구...
니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
간절히 간절히 기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