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음캬캬
좋은아침입미더~~^^
주말인데.. 다들 오늘은 뭐하실지~ 아.. 전 출근하자마자 바로바로 신혼방으로
후다닥 뛰어(?) 왔어요~ㅋㅋ 어차피 오늘은 사무실 나와도 12시 퇴근에 할것두없이
그야말로 탱자탱자 놀다 들어가는데..
쉬면 안되는지.. 에공~
며칠전부터 눈이 너무 아프고 눈이 저절로 감기고, 간지럽기까지해서..
졸려서 그런가하고 눈을 막 비벼대고했더니..
눈이 막막 붓도 날리도 아니네요~ 글서 오늘 출근함서 회시까지 가려면
2번 환승하고 가야해서 마지막 환승 정류장에서 보니 위에 큰 건물에 안과가 보이더라구여
글서 들렸다가 갈려다 걍 포기하구.. 왔어요~ 진료시간을 30분이상 기다려야 할듯해서요~
퇴근하구 후다닥 가바야 될듯..ㅎ ㅠ.ㅠ
어제에 이어서 쓸께요..ㅋㅋ
3년이란 기간동안 저희가 연애했던이야기 처음부터 쓸려면 생각해보니 너무 길더라구요..ㅎㅎ
생각나는거 부터 적을께요..ㅎㅎ 이해해주3333^^
그렇게 저희는 사내 커플이 된지 얼마안되서 회사가 그 뭐냐..
합병을 한다지 뭡니까..ㅡㅡ;; 합병을 하게되면 더 좋은환경이 아닌...(규모는 커지지만..)
인원도 2배로 늘다보니.. 이래저래 저희가 일하는면에서는 손해가..음..
그래서 저는 바로 다른곳 면접보고 바로 퇴사하자마자 입사해서 다니고..
둥글이는 거기에서 쭈욱~ 다녔죠~ 근데 글쎄.. 둥굴이가 근무할곳이 강남지역으로
발령이 났다고 어찌나 짜증을 내던지..ㅎㅎ 다시 회사에 오빠가 강북지역으로 발령
안내주면 그만두겠다고 딱 짤라 말한지라.. 바로 강북지역으로 발령이나서
다행히(?) 저희 집근처에서 대기하고 같이 맛있는것도 사먹으러 다니고..
회사 출퇴근도 아침 오후마다 시켜주고.. 저는 나름대로 너무 편하게 2년정도는
회사를 잘~ 다니는듯해요~ 3년사귀는동안 정말 만난날짜보다 안만난날짜가 더 많았어요~
ㅋㅋㅋ 정말 3년동안 거의 2~3개월정도 빼고는 다 만났어요~ 하루도 빠짐없이~^^;;
그래서 그런지 정말 편하게 결혼한 부부처럼 더 지내게 된거같아요~
서로 머먹다가 트름도 자연스럽게 나오고.. 생리현상인 방구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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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을 하면 사랑하는 사람끼리 닮아간다는말.. 그거 거짓 아닌가봐요~
우리오빠가 좀 체격도 있고 운동을 했던지라 몸이 정말 튼실하답니다..
술도 많이 조아라하고.. 그래서 오빠랑 엄청 먹고 다녀서 거의 10kg이란 살이
쪘으니까요..ㅠ.ㅠ 완전 만두 터졌어유~~~~=ㅁ=
사진 찍은거보면 둘다 너무 동글해서 닮았다고들 많이해요~
만두가 어렸을적에 너무 얼굴이 동글해서 어렸을쩍 별명은 탁구공이였답니다..ㅋㅋㅋ
나중에 기회가 되면 사진올릴께요..ㅎㅎㅎ 나중에 나중에~~~~*_*
아~ 우리 둥글이오빠 요리를 엄청 잘합니다~^^
만두랑 둥글이 결혼하기전까지 돈 열심히 모아서 결혼해서 바로 음식점 차릴 예정이랍니닷~
둥글이랑은 내년 가을이나.. 내후년 봄쯤..? 이때로 생각하구있어요..
전 결혼자금도 충분하게 4년동안 직장생활하면서 넉넉히(?) 모았다고 하는데..
아직 오빠가 준비가 안된지라.. 좀더 열심히 돈을 모아야 합니다..ㅎ
저희오빠 올해부터 직업이 바꼈어요~ 그전에 경비업체 다니다가.. 어느대기업
부사장 모시다가.. 어느덧.. 요리가 너무 하고싶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조리사 셤봐서 떡하니 합격~!!!![]()
그래서 지금은 xxx 경찰병원에서 한식조리사로 있어요~
이제 결혼해도 문제 없을듯해요~ 먹고싶다는거 있으면 뚝딱 해주니까요~
요즘 요리하면서 손에도 습진이다 뭐다 상처투성인데..
그래두 요리가 좋다니.. 어쩌겠씁니까.. 저야말로.. 결혼하면..
불량주부 되지 않을까...? ㅎㅎ 오빠는 집안에서 아이들 돌보며 음식하고.. 김장하고..
전 돈벌어오고..ㅎㅎ -_-;; 하지만..ㅋㅋ 전 현모양처가 꿈이라고요~ㅎㅎ
오늘은 퇴근하구 바로 오빠네 집으로 갑니더~ㅎㅎ
오빠가 퇴근이 오후4시 인지라..
동글이 : 만두야 울집에 가있을꺼지?
만두 : 네~ 그럼 저 어디갔어요?? 울집에 가있어요?? 왔다갔다 하는시간만해도 장난아닌데;;;
동글이 : 집에 부모님 안계시니까.. 어디다가 열쇠 숨겨두고 나왔어~^^
만두 : 그럼 집에가서 쉬고있을께여~![]()
동글이 : 근데 형아가(친형) 닭도리탕 먹고싶다고 해달라고하네~ 어쩌지?
만두는 머먹고싶어?? 나가서 걍 맥주랑 간단히 머 사먹고싶어?
아님 닭도리탕 해줄까??
만두 : 걍 싸게싸게 집에서 닭도리탕 해주세여~^^
동글이 : 응~ 이따 닭사가지고 집으로 갈께~ 쉬고있어~
오늘의 아침 출근 통화내용입니닷..ㅋㅋ
오늘은 만두가 좋아하는 닭요리인 닭도리탕을 먹게 생겼습니닷..ㅎㅎ
내일은 제가 신방에 못올듯하네요~ 집에 컴터 본체가 너무 느려서 인터넷 해지시켜서
컴을 할수있을지..ㅠ.ㅠ 만약에 못오게되면~
월요일날 달려올께요~~ 주말 잘보내시구요~ 맛난거 많이 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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