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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여친... 이젠 힘들어 하네요~

남자 |2005.08.28 12:15
조회 15,752 |추천 0

헤어진지 이제 2달이 다 되어가 네요..

 

전 같은 반 cc 였거든요.. 사귄지는 한 2년 정도 구요..

 

어떤 남자가 제 여친 좋타고 따라 다녔거든요.. 근데 여친도 맘이 흔들렸나봐요..

 

저 랑은 다른 분위기의 남자였거든요.. 전 그사실을 알고 여친한테 더 잘해주고 그남자

 

확실히 정리 하라고 아님 내가 정리해 주겠다고 했죠~~?

 

여친이 나 못믿나고~?? 내가 정리 할께.. 이렇게 됬죠.. 저는 여친을 믿고 " 그래 너 믿는다

 

그랬죠~

 

한 2달후 여친이 자꾸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씹고 ........... 정말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혹시 그남자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여친 집에서 무작정 기달렸죠... 9시간을.. 근대 끝내

 

여친을 보질 못했어요... 너무 가슴이 아파서 문자 보냈죠  "" 그래~ 니가 바라는데로 헤어져 줄께~

 

나보다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해라~ " 이렇게 하곤.. 전 정말 가슴이 아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곤 여친 집에서 밤을 새고 학겨로 갔죠~  4시간정도 흘렀나~ 전화가 오더라구요~~

 

여친한테... 하는말 오빠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라고요~ 그래서 전 다신 그러지 마라고 ..

 

너랑 헤어지긴 정말싫은데  이렇게 힘들게 하면 어쩔수 없다고.. 한번만 더 믿어볼께~!

 

하곤 용서 해줬죠~ 

 

하지만 그것도 몇칠 못가더라구요~  여친 한테 남자 때문이냐고 물으면 절대 아니라고 발뺌하고

 

그냥 권태기 인것같다고...전 바보 같이 여친 말 믿고.... 그냥 그럼 기다린다고 그렇게 말했죠ㅕ~

 

하루하루 여친전화를 기다리면서 정말 살이 쏙쏙 빠져갔죠~~~  한 10킬로 정도..

 

얼마후~ 너무 힘들어서 여친 칭구랑 술을 먹게 되었어요~

 

근데 거기서 여친 칭구가 사실되로 말하더라구요~~ 니 여친 딴남자 있다고.. 그남자한테 맘이 가는것

 

같다고... 그말을 듣고  너무 화가나고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여친한테 가서 여친한테 모든걸 얘기해보라고 했죠~  이제서야 진실을 말하더라구요~

 

사실이라고 ....... 그래서 전" 정말 난 뭐니? 난 너랑 헤어지기 싫은데.. 너무 싫은데.."

 

이렇게 말했죠~ 여친은 " 난 그남자도 정리하고 오빠도 정리 하고 그냥 혼자 살래`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그리곤 우린 헤어졌죠~

 

하루하루 정말 힘들게 살면서 여친 싸이를 가보니 그남자 가 글을 남겼더라구요~

 

그래서 그남자 홈피 에 들어가니 메인화면에 떡하니  여친 사진이 있은거예요~

 

정말...... 멍 하더군요~  그래서 여친한테 문자 보냈죠~ " 그래~ 니가 선택한것에 후회하지마라.,

 

그남자랑 잘살고 이젠 내지갑속에 있던 니사진 이젠 태울수 있을것 같다.. " 그렇게 문자 쓰고 가만히

 

생각하고 있었죠ㅕ~~~ 얼마후~ 답장이 왔어요~ 오빠~ 그남자 스토커다.` 정말 오빠 미안해~ 오빠

 

가 올때 까지 기다릴꺼야~ 오빠 정말 미안해`~~ 하고 문자가 왔죠.. 전화도 오고

 

전 그냥 씹었죠~~ 문자랑 전화~~  하루 종일 전화랑 문자가 오더라구요~

 

얼마지난후 여친 칭구들한테 전화가 왔어요~  지금 마니 뉘우친다고 한번만 봐주면 안되겠냐고.

 

칭구들이랑 얘기하면서 제 맘은 또 흔들렸죠~~ 그래서 여친을 다시받아 줬죠~

 

근데 이게 왠일 ..... 일주일후 여친한테 문자가 왔죠....    오빠 미안하다.. 오빤 그냥 정이였다..

 

내가 좋아하는사람한테 갈래~., 다신은 연락안할께~ 이렇게 문자가 왔어요.....

 

문자를 받는순간 문자를 잘못왔나... 싶어서 여친한테 전화를 했죠~ 근데 전화가 안되더라구요..

 

그랫 여친한테 문자 썼죠.. 전화해 달라고... 얼마후 전화가 오더라구요..

 

제가 물었죠.. 사실이냐고.. 이문자 니가 보낸거냐고~!??  

 

여친 차가운 목소리로  미안하다 ~ 미안하다 난 그렇다..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래~ 가라~ 너 때문에 정말 좋은걸 깨달았다.. 행복해라~ 이렇게 말하곤

 

그냥 끓어 버렸습니다..

 

그남자 홈피에 들어가니깐 여친이랑 키스한 사진을 메인화면에 깔아 놨더라구요~

 

정말 눈물이 나더라구요~ 정말 사랑했었고 정말 잘해주고 싶었는데. ...

 

그렇게 지금까지 왔습니다.. 정말 마니 힘들었습니다.. 길을 걸어도 여친이랑 같이 가던 길을가면

 

자꾸 생각나고 모든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지금 마니 무더졌지만...  얼마전에 여친 싸이가니깐 여친 마니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남자랑 도 헤어지고.. 전 한편으론 벌받은거라고 생각하고 또 한편으로는

 

미련이 생기더라구요~ 또 바보같이~~  또 힘들어질께 뻔한데~~~~~ 그놈의 정이 뭔지.. 지금은

 

잘지내고 있는지 여친이 궁금하네요~ 전화하고싶지만 제 마지막 자존심이 허락하질 안네요~ >.<

 

제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이글읽는 모든분 행복했으면 해요~  ♡

 

  어머 효리씨 속옷 다 보이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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