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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졸업장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11.27일 |2005.08.31 10:54
조회 1,608 |추천 0

안녕하세요~~  이곳에..몇번 질문올리고..의견많이.듣고있는사람입니다.^^

어제 태어나 처음으로 그렇게 많은 눈물흘렸습니다.

저희 한동네 저까지.4형제 살고있구요,, 그중짐 저랑같이사는언니가..지방으로 내려가게됐습니다.

지방에서 살다가.이래저래.사정땜에.서울왔는데.형부가 도저히 못살아서.(2년살았음) 다시내려감.

그래서 다른언니가 넘 서운해서.저녁먹다가 정말 서운해서.울구 분위기가 그랬습니다.

딴동에 살다가.일부러. 다같이 모여살고싶어서. 지금동네로 이사온거거든요..~

 

근데 언니가.그러더군요..날잡은 사람한테 이런애기하면 안되지만...정말 남친이 맘에안든네요..

다들..집에서그렇게 생각한데요..내가 좋다고하니까..걍..어쩔수없이.냅두는거래요..

대학을 안나와서..그렇게 싫데요..~~저두대학안나왔습니다.. 그래서 더싫데요..

 왜 똑같은 사람한테..가냐고...1남6녀중. 저랑동생빼고 다결혼했습니다..

형부들 다 대학안나왔습니다. 물론 저희집도 대학나온사람 아무도없습니다..

그래도 저희언니들..서울에서 다들 평균 32평정도 삽니다.(시세 4억넘죠).

형부들 다진짜.착실하고 언니들살림잘하고. 그치만  아니랍니다..~

요즘같은데 평생직장도 없는데. 나중에 이력서에 고졸이면 취급도안한답니다..

짐 형부회사 짤리고(은행 다니다 IMF때 짤림.특별한기술없어 일반사무실다님 45세) 그러니 니네때는.~~솔직히 제 남친도.중소기업도 아니고..진짜 작은사무실에 다닙니다.

규모가 머가 중요합니까..? 남친 31살. 직장생활 8년정도해서 저희 대출끼고집사서들어갑니다.

물론 수도권이라. 집값이 저렴하긴하지만.~

시작은 빠를수있어도..~~ 10년정도 지나면배운사람은 틀리답니다..

언니들 다 결혼생활 10년이상했어요..살다보니. 배운거 무시못한데요..

 지금와서..어쩌라는건지.. 우울하네요..언니들에대한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전 중3때서울와서,,언니들밑에서 지금까지쭉 지내와서..저한텐 친정같은 곳이에요.~

 언니들도..동생이아니라..딸이라 생각합니다..나이차가 많이나거든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침부터 주절주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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