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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일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소망 |2005.09.01 04:29
조회 155 |추천 0

^^ 안녕하세요.

님의 글을 잘 읽어보았답니다.

먼저~~ 님의 심정이 지금 어떨지 잘 알겠네요..

많이 힘드시죠?

제가 말씀드릴수있는것은

우선 제가 볼때 여자친구분이 많이 불안해 하는것 같습니다.

믿었던 남칭에게 그런소리를 들었으니 얼마나 불안할까... 그런생각이 드네요.

 

임신을 하게되면 많이 예민해진답니다.

그리고 지금 환경적으로도 환영받는것도 아니고

우선 부모로부터 거절감과 버림을 받을것같은 불안에서 믿었던 남칭에게 그것도 사랑했던

사람에게 그런소리 들었다면 그 두배로 우선 불안속에 거절감을 느끼지 않았을까

생각드네요...

그래서 여자분도 그렇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음..... 우선 님의 생각대로 움직이는것이 좋다고 말하고싶네요.

물론 현실은 돈이겠지만... 주위에 도울 손길들은 찾아보면 많답니다.

우선 오늘 일찍 여자분을 찾아가셔서.. 아니 여자쪽 집에 찾아가서 부모님을  만나뵈어서

님의 지금 심정에 책임감있는 말로 솔직하게 말을 한다면 좋지않을까 하네요..

우선 설득력있께... 여자분을 진짜 사랑하고 실수로 임신했지만  사랑하는 여칭과 애기를

상처주고싶지않고 제가 책임지고싶습니다...란 말을 하면 어떨까요?

물론 지금은 경제적인 능력은 없지만 이번학기만 마치면 졸업이고 직장구하면 될것이고

이렇게  책임감있게 당당하게 말하는것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여친부모님께 설득시키는것도 중요하다고 보네요...그래서 말씀드린꺼랍니다.

그뒤에 님의 부모님을 설득시켜서 결혼하는것이 좋겠죠...

 

경제적인부분은 님이 확고한 결정만 한다면 어떤일이던 결정에서 해결이 다 있으니깐

일단 밀고나가라고 말하고싶습니다.

 

그리고요...  혹시 모르니...더 구체적인 상담이나 문의를 하고싶다면

애란원(미혼모 생활시설) 02)393-4725~3 이나 대한사회복지회(미혼모상담 포함)02)552-7420

구성애푸른아우성(02)3141-6191 등... 이쪽으로  전화를 해서 상담을 해보는것도 좋을듯하네요

 

무디 님의 후회되는 행동은 안했으면 하네요..... 사랑은 책임이 따르니깐요..... 그 책임에서

임신을 하게되었다면 피하는것보다 맞서싸우는것이 좋지않을까요?!

 

힘내세요.....님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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