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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차 그리구 3년간의 사랑은 지금두 진행형.....

힘들때한번... |2005.09.02 15:03
조회 526 |추천 0

우리 아니 저의 애인과 저는 나이 10년차

 

속칭 나이차만이 나는

 

세대차이나는 커플이라구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사귀는 기간은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러가구있습니다

 

처음 그녀가 힘들구 외롭구 어렵구  아무도 못믿구 할때

 

다른남자와 조금 다른 성격때문에 , 다른남자와 좀틀리다구 그래서 제가 조와졌다는 그녀,...

 

제 성격요? 여자들이 좀 시러할만한 성격입니다

 

돌아다니는거 무지시러하져(데이트를 예를들면 좀 조금5분~20분정도 돌아다니는게답니다)

쉽게말해 좀 짠돌이죠(좀궁상맏을정도 직장다니는대 1년양복 단2벌루 삽니다)ps-그외외출복 없음

방청소 안할때는 정말 손하나 안대다가두 하루날잡아 깔끔떨죠

육체관계는 여자를 사랑하지만  원하지안구(그런다구 아예 안하는건 아닙니다)

쓰구싶은말은 무척만은대 말재주가워낙 업어서

그리구제글 읽구태클 걸지 마십시요

 

 

아뭍튼

넘착한 우리 애인 지금은 서로

결혼을 생각하며 지내구있져

넘착해여 제가 올해 3월 직장을 고나두고 백수로 됐지만

지금까지 머라하지안구 오빠가 운이 안맏거나 아직 때가 아니라서 그런다고 옆에서 용기를 붙돋아주고

돈 문제는 자기가알아서한다며 나몰래 일을하며 내걱정을 업애주려구 노력하며

하구싶은게머야 라구 그냥 지나가는듯이물으며 그것에 대해 알아보고 나에게조언을 해주며

소주한잔과 삼겹살한점에 해맑게웃기도하구  나에게 울기도하구

저금통장하나만들어서 우리의 꿈이야하며 알바한 월급을 모으는 그녀..

아침에 출근전 저에게와서 자구잇는 제모습에 3년이나 되었지만 살짝 입맛추며 자구있는나에게

일같다올깨라며 혼자말루 하구가는그녀

몰래 지갑열어보며 돈이업으면 얼마안돼지만 남자는 지갑에 돈이있어야해 하며 쪽지와함께 너어주는그녀

아직두 가끔 날 놀래켜줄려구 오빠는 대단해

오빠때문에 내가 한사람에게 2번 반한다는거 알게됬잔어 그러면서 용기를 주는그녀

인터냇쇼핑을 하면서도 항상 날 위한 물건을 먼저 보는 그녀

자기옷 사러 가도 항상 남성복코너 대리구가서 모든옷을 다 대보구 눈도장찍어두는 그녀

못하는요리지만 한상 가득하게 만들어노쿠 오빠위해 처음으루 만든요리야 맛있게다먹어

안먹으면 죽어^^ 라구 살짝 웃으며말하는그녀-이순간은 다먹어야합니다 맛잇건 맛업건..

로또를 매주사며 사기직전 오빠 생각해논번호업어 라구 전화로물어보며

서로의 주민번호로 번호 2개찍구 나머지3개는 자동찍으며 되면 다내꺼라며 웃는 그녀

내가 자기옷별루업다 사자라구하면 나돈 업어 라구하면서 나옷좀살까 하면 그래 나가자하며

카드까지 긁으려는 그녀....

아이스크림을 너무조하지만 내가 시러하면 절대 안쳐다보는 그녀

과자를조아하지만 내가 안됀다면 그냥 체념 하는 그녀

엽기적인그녀 보구나서 꼭 생각나면 그대로 한번씩 해본는 그녀

 

만은 말로 그녀 를 설명하구싶지만 말재주가 업는 관계루 그만적을깨여

 

어때여 이만한 여자라면 내 반평생 같이 해도 되지안을까여?

그래서 지금 프로포즈 준비하구있습니다

어떤게 조을지 추천좀해주새염

그런다구 제가 쓴글읽구 넌 머해주냐 며 태클걸지는 마새염

저두 할만큼은 다해여

만일 궁금하다면 리플달아보새여 제가 얼마나 잘해(?)주는지 나중에또글쓸깨염

 

참고로 전 31 제 그녀는 21 입니다 ㅎㅎ

 

암튼 진짜 평생에 한번있는 프로포즈 머가 조을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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