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남편을 만났습니다.. 연애할때 이사람 정말 지극정성이였죠
제가 24살 되던해 이사람 사업시작했고 꼬 박 몇개월만에 그사람 빚이 일억이넘고
저또한 제 카드 빌려주고 보증서주고 해서 빚이 일억정도가 생겼지요
그후 결혼했습니다.. 이사람 저 없으면 죽는다고.. 자기 패인 될꺼라고 울고 매달렸습니다
집안에 반대를 무릅쓰고 그냥 결혼했습니다..
신혼여행에서도 독촉전화받고.. 힘든생활이었죠
이사람 결혼후에 저한테 우리 엄마한테 카드좀 빌릴수 없을까? 그러는거예요 전 이사람 너무 딱해서 엄마 몰래 엄마 카드 하나를 가져왔고 이사람 그 카드로 삼천만원을 썻더군요.. 사용처야 머 카드대금 사채이자 문닫은회사 직원들 월급 그런걸 꺼예요
그후 집안에서 헤어질것이 원했지만 그냥 살았습니다..
이사람 그런후 돈 한푼 벌어오지 않고.. 뭐 사업구상이다 머다 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녔고..
제가 벌어서 남편과 백수인 남편 누나 이렇게 같이 살게되었습니다 한 일년 육개월 정도를 그렇게 살았죠
남편 이제는 안되겠는지 성인피씨방에서 알바를 시작했고.. 그러다 기회가좋아 관리까자 하면서 한 백오십만원정도 벌어왔습니다
그전에 돈 안벌어 올때는 집안 청소며.. 밥이며.. 정말 열심히 했는데.. 이젠 돈좀벌어온다고 큰소리치기 시작하더군여
자기 성인피씨방 너무 하고싶다고 한 1년을 졸았습니다
전 어쩔수 없이 모아둔돈 조금하고.. 언니한테 빌려서 가게를 인수햇습니다.
그럭저럭 가게도 잘 되어가고.. 남편은 계속 다른일도 하고.. 저한테 집안일을 잘해주길 원해 전 회사 그만두고 집에서 살림을 하고있습니다
근데 어떤 투자자가 나타났네요 돈좀있는사람같은데 남편과 같이 여러계의 성인피씨방을 운영중이예요. 그래도 아직가지 저한테 큰돈 가져다 준적은 없죠. 많아야 이백오십정도죠
그전부터 시시콜콜한 문제는 많았지만..
그사람과 남편이 일을 하면서 아주 힘들어졌어요
남편 그사람과 같이 일하는 한은 룸싸롱을 꼭 가야하고..
분기별로 일박으로 여행을 가야한답니다. 그것도 술집여자 붙여서
제가 물었죠 .. 지금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그사람과 일 안하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안된다네요
그럼 그사람과 나중에 누구 택할꺼냐고 했더니 그사람 택한다네요
이사람 저랑 잠자리도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고.. 절 사랑하는지.. 첨 결혼할때 그 심정이 무엇이었는지.. 너무 복잡하고 혼란스럽습니다
이사람 그제도 룸싸롱에 갔다 왔네요.. 여자를 만지더 안만지던 그런건 중요한게 아니고 전 가는 자체가 싫습니다 그래서 이사람한테 계속 룸싸롱을 가야한다면 이혼하자고 했죠
이사람 이혼을 하던 안하던 룸싸롱 계속 가야한다네요
지금 그냥 이혼을 하려고합니다
그래서 전 이사람한테 가계는 제것인것과 엄마 카드값 엄마가 다 갚았거든요 그거 엄마한테 갚고 저한테 위자료로 삼천만원 달라고 했는데..
다른건 다 하는데 위자료는 못주겠다네요..
본인잘못이 없다고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