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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키스 |2005.09.06 11:19
조회 344 |추천 0

저는 7개월간 동거한 남자가있어요..저를 정말사랑했다 생각했고 지금도 어쩜그럴지도 모른다 착각할때도있죠..사정이 생겨 같이살던 집을빼게됐어요. 그보증금으로 그사람일처리 하는데다썼고 전잘아는 언니집에 두달만 신세를지기로했죠 그사람은 집으로 다시들어가구요 두달동안 서로월급 모아서 다시집을얻기로하고 열심히일했어요 그러다 점점 자주보러오지도 않고전화도 뜸해지고했어요 그사람의 마음이 변할거라곤 상상도 못했구요 바쁘니까..힘드니까..하고이해하려했어요  그런데갑자기 또그사람에게일이생겨 집구하려고 모은돈을 써야했어요 그래도 전 조금만 더고생하면 되지하고그사람을 위로했어요 그러다 사소한말다툼을하곤 갑자기헤어지자더군요  사실 저희집몰래 그사람 에게돈도해줬는데말이죠..이제난 어쩌란말인지 집도..돈도..제가지금껏 장만한살림들도 그사람집에가있는데..무일푼에너무 막막하더라구요그렇게 또한달이갔어요 전화도없고 답장도없더라구요..그러다제가집을얻으니까 짐을좀 옮겨달라했더니 알았다하더군요..그러면서하는말이 내가너무불쌍해서 버리지못하겠데요 한달만고생하라더군요..그래도전 그한가닥희망으로 다시시작하려 했어요 근데짐을옮겨주기로 한사람이 연락이안되는거예요..결국 혼자이사를했어요..아직도 그사람은 연락이안되구요 그사람의 본심을모르겠어요 절 못버리겠다고 하던사람이 하루사이에 연락이 안되고...원래 그렇게 거짓말하거나 그런사람이 아니었는데 지금껏 봐온 그사람의 모습이 아니라서 제가어쩜좋을지 모르겠어요 마음도 몸도이젠 너무지쳤네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있는데 두곡 추천합니다(자니버니-바라만보는사랑.키스-여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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